마츠모토 히토시가 의미심장한 발언, 성가해 고발자 여성과 오자와 카즈히로 LINE 대화 유출

 

 

 

다운타운의 마츠모토 히토시가

지난 5일,

 

새해 처음으로 X를 갱신해

 

자신의 성가해 의혹 스캔들에 관련하는

LINE 토크 사진을 투고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마츠모토 히토시는 X에서

 

드디어 나왔네..

 

 

라고 의미심장하게 써,

 

 

 

주간지는 지난 5일에

 

마츠모토 히토시의
성가해 의혹을 고발한 여성
"정말 멋지고..."

스피드 웨건의
오자와 카즈히로에게
보내고 있던 "감사" 

 

 

라는 제목의 기사로

공개의 LINE 토크 사진을 투고했습니다.

 

 

 

 

 

 

 

또, 전 폭력단 간부로

연예계에도 정통한 작가 오기타 가료는

 

마츠모토 히토시의 투고에

 

 

그 밖에도 LINE의
교환의 계속이 있는데
자주 기사화를 단행한 것이라고
모두들 말했습니다!

아마가사키 시민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TV에서
계속 웃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라고 댓글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간지가 공개한 LINE 토크 사진은,

 

작년 말에

연예 라이터 쿠로키 사다마루가

자신의 X에 투고한 것 같고,

 

마츠모토 히토시의 성가해를

주간지에 고발한 연예 관계자 A와

 

호텔에서의 회식에 초대한

스피드 웨건 오자와 카즈히로의

LINE 토크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주간지의 보도에 따르면,

 

이 라인 토크의 스크린샷은

일부 코미디 관계자들 사이에서 나돌고 있으며

 

내용은 진짜가 틀림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러한 라인의 스크린샷이 

유출된 경위에 대해

 

중견 개그맨은

 

 

오자와 씨는 이 일로
마츠모토 씨에게 폐를 끼친다면

정신이 팔려
당시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친한 관계자에게
이 이미지를 보내는 것 같습니다.

연예인들 사이에서는
오자와 카즈히로가 주도한 파티나
소개팅이 유명한 이야기지만

설마 이렇게 크게 발전하리라고
주위도 걱정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교우관계가 넓은 오자와 카즈히로는

쟈니스 사무소 탤런트와의

자택 술자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거나

 

많은 연예인의 생일파티를

주관하는 일은 있지만

 

 

적어도,
주간지에서 보도된 것처럼

성접대 목적의 접대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중견 개그맨은

 

이 LINE으로 세상이

그녀에게
비판적이 되고 있는 것은 문제이고,

그렇다고 마츠모토 씨나 오자와 씨가
모두 나쁘다고도 생각되지 않는다. 

 

 

라고 말했습니다.

 

 

 

 

 

중견 연예인은 이렇게 말하고 있는데,

 

한편으로 주간지의 취재에 응한

오자와 카즈히로의 지인은

 

 

 

정상에 군림하는
마츠모토 씨에게 사로잡히기 위해
오자와는 접대를 하고 있다.

그들의 수법은 후배 연예인이
마츠모토 씨에게 여성을 받치는
자리를 만드는 것.

연예계에 동경을 품은 여성을 선택하면
무조건 거절할 수 없다.

만약 거절하면 그들로부터
없는 여자로 인정받고 버려지는 거죠. 

 

 

라고 증언했습니다.

 

 

 

 

 

 

 

마츠모토 히토시와 친분이 깊은

이마다 코지 등 연예인들은

두 사람의 편을 드는 발언을 하고 있어

 

과연 어느 쪽 주장이 사실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유출된 LINE 토크를 보고 난 후

어떤 여성은 마츠모토로부터

억지로 키스 등을 당하고

 

방송 작가로부터 몸을 만졌다는 등

주간지에 고발했지만

 

오자와 카즈히로에 대해서는

매우 멋진 두 사람이었다고

감사의 말을 적고 있어

 

그녀의 주장은 사실이냐는

의문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고발한 여성도 연예 관계자이기 때문에,

여기서 피해를 호소해 연예계의 거물과

분쟁은 일으키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고

 

주간지의 취재에 대해서

마츠모토 히토시에게도

감사의 메일을 보낸 것을 밝히고 있어,

 

 

거기에 대해 마츠모토로부터는

 

 

나야말로.

고마워요. 다음에 봐요. ^^

 

 

 

라는 답장이 온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결국 유출된 LINE 사진만으로는

뭐라고 말할 수 없고,

 

마츠모토 히토시는

 

드디어 나왔네...

 

 

등이라고 쓰고 있습니다만,

 

만약 그 여성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면

X로 의미심장한 투고를 할 뿐만 아니라,

 

팬이나 각 스폰서 등을 

조금이라도 안심시키기 위해서라도

 

자신의 말로 무고함을

강하게 주장해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