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쿄코가 히나타자카46 졸업, 그룹 인기 침체로 절묘한 타이밍에 탈퇴?

 

 

 

 히나타자카 46의 인기 멤버로,

솔로 활동도 활발한 사이토 쿄코가

 

지난 11일,

그룹 졸업을 발표한 것으로

팬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사이토 쿄코는 지난 11일에

공식 블로그에서 [추억]이라는 타이틀로

 

 

오늘은 여러분에게 보고가 있습니다.

한 8년 동안 정말 신세 많이 졌습니다.

저 사이토 쿄코는
히나타자카 46을 졸업합니다. 

 

 

 

라고 그룹 졸업을 발표했습니다.

 

 

 

 

 

 

작년 1월경부터 

기분에 변화가 있었다고 하며,

 

 

긍정적인 진로를
생각해 결심했습니다.

활동은 4월 5일에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졸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저는 이날이
아이돌 인생의 마지막 날입니다. 

 

 

 

라고 보고했습니다.

 

 

 

 

 

그리고, 팬이나 멤버, 스탭에게

감사의 말을 적은 다음

 

 

졸업을 해도
저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으니
앞으로도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여러분과
많이 만나고 싶으니

부디 밝은 마음으로
있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적어

 

그룹 졸업 후에도

연예 활동을 계속할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사이토 쿄코는 전 AKB48의

오오시마 유코를 동경해 

중학교 시절부터 연예계 입성을 목표로 해도,

 

고등학고 3학년까지 

좋은 결과는 얻지 못하고

꿈을 포기하려고 하고 있던 가운데,

 

마지막으로 도전한 2016년 개최의

케이키자카 46의 오디션에 

합격했습니다.

 

 

 

 

 

 

그 후에는 그룹의 중심적인

멤버로 활약하고,

솔로 활동도 매우 많아,

 

2019년에는 패션지 ar의

레귤러 모델로 기용되어

2021년에 솔로 화보집을 발매해

 

같은 해 상반기에만 12.6만 부를 매상했고

오리콘의 상반기 화보집 부문에서

2위에 오르는 등

 

높은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그 후 2021년 4월부터

인기 방송인 히코로히와

 

프로그램 <쿄코로히>가 시작되었고

 

2022년 2월에는 인스타그램에

개인 계정을 개설하여

현재 팔로워 수는 48만 명이 넘습니다.

 

 

 

 

 

 

작년 5월에는

첫 솔로 콘서트를 개최한 것 외에

 

동 9월 공개의 애니메이션 영화

<뮤턴트 터틀즈 : 뮤턴트 패닉!>의 

일본어 더빙판에서 히로인 에이프릴 역을 담당,

 

 

 

 

 

 

10 월기에는 첫 단독 주연 드라마 

<수렁의 식탁>이 방송되었습니다.

 

 

 

 

 

 

 

또, <쿄코로히>에서는

작년 5월에 도쿄 국제 포럼에서

이벤트 

 

생쿄코로히 2023
봄~자각과 책임의 5000석~

 

 

을 개최해,

 

 

6월에는 처음으로 

골든 특별 방송이 방송되었고,

 

 

 

 

 

 

12월에는 

뮤직 스테이션 SUPER LIVE 2023

 

 

에 출연해,

 

 

아키모토 야스시가 작사를 맡은

오리지널 곡 <After you!>를 

첫 피로 후에는 악곡이 

전달 발매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그룹 이외의 활동량이

최근 격증하고 있어,

 

한편으로 히나타자카 46의

인기는 주춤하고 있다는데요.

 

 

 

 

 

 

 

2019년부터 4년 연속 출장하고 있던

<NHK 홍백가합전>도 낙선하는 등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타이밍으로의 졸업에 대해

팬으로부터도 납득의 소리나,

그룹의 향후를 불안시하는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사이토 쿄코의 졸업 발표는

많은 팬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만,

 

사이토는 이미 20대 후반으로,

향후의 활동을 생각하면

좋은 타이밍으로의 졸업이라고 느껴,

 

향후의 새로운 활약을

기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