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상캐스터 타니지리 모에, 30살 차이 나는 연예 사무소 사장과 결혼해 화제! 일본 연예계 어둠이라는 비판도..

 

 

일본 방송 <메자마시테레비>와

<메자마시도요우비>에서,

 

기상 캐스터를 맡고 있는

프리 아나운서이자 탤런트인

타니지리 모에가

 

결혼을 전격 발표해

팬들로부터

비명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결혼 상대 남성이

 

샌드위치맨이나 

 

전 후지 TV의 타카하시 마아사

아나운서 등이 소속된 

연예 사무소 

 

<그레이프 컴퍼니>의

나카무라 아유무 사장이었던

것으로 밝혀져

 

인터넷상에서는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타니지리 모에는 지난 16일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해,

 

개인적인 일로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결혼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노력하여
일에 진지하게 임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둘이서 서로
지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다정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결혼을 보고하고,

 

애견과의 사진을

투고했습니다.

 

 

 

 

 

 

또, 지난 16일 방송의

<메자마시토요우비>에서

결혼을 생보고해,

 

2019년 10월부터 맡고 있는

기상캐스터를 3월부로

하차한다고 발표한 후,

 

4월부터
<메자마시 캐스터>로서,

다른 코너에서 노력해 갑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 후,

 

여배우 쿠로타니 토모카 등과

함께 퍼스낼리티를 맡는 

 

라디오 프로그램 

<토요일이야?> 에서도

결혼을 보고 하고 있었지만,

 

결혼 상대는 

분명히 하지 않았습니다.

 

 

 

 

 

 

 

 

그 후 취재로 인해

 

그레이스 컴퍼티의 대표

나카무라 아유무 사장과 

결혼한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현시점에서 2명이

친해지기 시작하는 등 

자세한 것은 알 수 없지만,

 

그레이프 컴퍼티와 

타니지리 모에의 소속 사무소

<세인트 포스>도 

 

나카무라 아유무 사장과의

결혼을 인정했는데요.

 

 

 

 

 

 

나카무라 사장은 

타니지리 모에에 대해서

 

 

훌륭한 여성입니다. 

 

 

 

등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타니지리 모에와

나카무라 아유무 사장의

연령 차이는 약 30세로

 

부모와 자녀만큼

연령이 차이 나는 것이나

 

연예 사무소의 사장과

젊은 여성 탤런트의 

결혼이라는 것으로

 

연예계의 어둠을 느낀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

 

 

 

 

 

 

2명의 친해지기 시작한 것 등

상세한 것은 불명입니다만,

 

타니지리 모에는 

도시샤 대학 사회학부에 

재학중부터,

 

세인트 포스 계열의 사무소에 소속해

연예 활동을 스타트시켜

 

2019년에 <메자마시토요우비>의

날씨 캐스터 등에 발탁되어

 

2021년에 도시샤 대학을 졸업해,

중 고교의 사회과의 교직 면허를

취득했습니다.

 

 

 

 

 

 

 

한 편의

나카무라 아유무 사장은

 

<오늘의 요리> 나

<3분 쿠킹> 등의 

 

텔레비전이나 잡지 등에서

활약하고 있던 요리 연구가

나카무라 시게코의 장남으로,

 

18세 때에 이벤트 회사를 설립해,

후지 TV의 이벤트 

<오다이바 모험왕> 등의 이벤트에

종사하고 있었습니다.

 

 

 

 

 

 

 

 

그 후, 일의 연결로

샌드위치맨과 담당 매니저로부터,

이야기를 꺼내

그레이프 컴퍼니를 설립하고 있어

 

나카무라 아유무 사장은

개그맨 <톤네루즈>의

이시바시 타카아키와도

구면인 사이로,

 

 

나카무라 사장은

 

적을 만들지 않는다.

 

 

를 모토로서

 

 

매우 폭넓은 인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나카무라 아유무 사장은

2017년 인터뷰에서 

인맥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기 때문에

 

최근에도 많은 때라 

주 7일 술을 마시러 가고 있다고 밝혀,

 

몇 년 전에 큰 병을 앓고 나서는

술자리에 자주 참석하지 않은 것 같지만,

 

그러한 업계인이 참가 술자리 등에서

타니지리 모에와 만나

결혼으로까지 발전했을지도 

모른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나카무라 아유무 사장은

초혼인지, 아니면 과거에

이혼 경력 등이 있어 재혼인지는

현시점에서는 불분명한데요.

 

타니지리 모에가 샌드위치맨이나

카미나리, 티몬디, 도쿄 호테이슨,

란자타이, 나가노 등 

 

수많은 인기 연예인이 소속된

사무소의 사장 부인이 되었다는 

사실은 놀랍고,

 

인터넷상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도 일을 계속해 나가면서,

멋진 가정을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