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뉴 유즈루, 전처 스에노부 마유코와 생활했던 맨션 투매? 부모님과 누나가 옆방에 살았던 신혼생활..

 

 

 

작년 8월에 결혼을 발표했지만,

 

11월에 스피드 이혼한

프로 피겨 스케이터 하뉴 유즈루가,

 

전처와 살고 있던 고급 맨션을

"투매"하고 있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하뉴 유즈루는

바이올리니스트의 전 부인

스에노부 마유코의 탄생월이기도 한

2022년 3월에,

 

현지 미야기현 센다이시내의 

고급 맨션의 최상층(방 2개)을 

현금으로 구입했다고 합니다.

 

 

 

 

하뉴 유즈루가 구입한

맨션에 대해 기자는,

 

 

1실 약 100평방 미터의 넓이로,
가격도 1억 엔 이상으로
호화로운 "억션"입니다.

마지막 올림픽 출전도 마치고
결혼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한 방에
하뉴 씨의 부모님과 누나,

다른 한 방에 하뉴 씨와
전 부인 형식으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혼 후 불과 

3개월 후에 이혼 발표가 있었고,

 

외출이나 바이올린 금지 등
전 부인의 행동이 제한됐다는
보도도 있었죠.

전 부인은 그 후 아파트를 나와
도쿄의 1 등지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라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혼 발표 5개월 후인

올해 4월 19일에

 

아파트 한 채를

부동산 회사에 매각했다고 합니다.

 

 

 

 

 

 

19일은 하뉴씨에게 있어서
전기의 날입니다.

2022년 7월 19일에
"결의 표명의 장소"로서
열린 회견에서,

그는 프로 전향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7월 19일은
첫 단독 아이스쇼
'프롤로그' DVD 발매일입니다.

이번에도 내 안에서
한 획을 긋기 위해
이날을 택했을 겁니다. 

 

 

라고

 

피겨스케이팅 관계자가

추측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회사 관계자에 의하면,

 

그 방은 누구라도

구입할 수 있는 상태로

매물로 나와 있다고 하며,

 

큰 옷장이 인상적인 방 배치입니다.

침실이 몇 개 있기 때문에,
아이를 키우는 미래도
생각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근래, 센다이의 맨션의 자산 가치는,
기본적으로 상승 경향에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지금보다 비싸게
팔 수도 있었을 거예요.

그런데도 하뉴씨는,
구입 시와 거의 같은 가격으로
"투매"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부모님과 누나가 살고 있던

다른 방은,

 

이 아파트를 살 때까지
하뉴 씨는 가족과 살았습니다.

링크로 픽업 및 식사 관리 등을
가족이 실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매물로 내놓은 바로 앞,
자신의 팬 등이 이웃이 되어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다른 곳으로,
한 가족이 이사했을지도 몰라요. 

 

 

라고하고 있습니다.

 

 

 

 

 

 

주간지는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하뉴 유즈루의 개인 사무소

'team Sirius'에 문의했는데,

 

 

회답은 삼가겠습니다. 

 

 

 

라는 회답이었다고 합니다.

 

 

 

 

 

 

 

하뉴 유즈루가 센다이시내의 

맨션을 구입했다는 정보는,

 

결혼 발표 전인 작년 6월에

주간지가 보도해,

 

2022년 봄에 최상층에 있는

이웃한 방을 총액 2억 엔 정도로 구입,

 

그리고 구입으로부터 약 1년 후에

그 맨션으로 이사했다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 후에도 주간지가 

신혼집에서의 신혼 생활을

전하고 있었습니다만,

 

같은 맨션의 주민에게 취재했지만,

하뉴 유즈루의 생활상을 

알고 있는 사람은 없었다고 합니다.

 

덧붙여서, 결혼 발표 시점에서는

가족끼리 살고 있던 자택은

아직 손에서 놓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하뉴 유즈루와 가족이

생활하고 있던 맨션은

매스컴에 특정되어 있었고,

 

하뉴는 이혼 발표 시 

매스컴의 집요한 취재로 인해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고,

 

가족을 계속 지키는 것도 어렵고,

견디기 어려운 날들이 

계속되고 있었던 것으로

 

이혼을 결심했다는 코멘트를

내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스피드 이혼을

발표한 이후에는

 

스에노부 마유코가 이혼하기 전에

하뉴 유즈루의 어머니로부터,

 

주위에 결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나

누군가와 연락을 취하는 것,

게다가 외출까지 금지되어 있었다는

보도도 나와,

 

"연금 생활"을 강요당하고 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떠올랐습니다.

 

 

 

 

 

 

 

이렇게 해서 하뉴 유즈루의 이미지는

급격히 악화되어,

 

인터넷상에서는 현재도

비방 중상이 난무하는 등,

 

좋은 추억이 전혀 없는 맨션을

빨리 매각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하면 당연한 걸까요.

 

 

 

 

 

 

이혼을 발표한 지 

반년이 지난 현재도

 

스에노부 마유코와의 이혼에 대해서

여러 가지 보도가 난무하고,

 

그때마다 비난이 과열되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비판에 신경 쓰지 않고

계속해서 피겨 스케이터로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