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 겐 & NHK 아나운서 W 불륜 논란, 10억 엔 주고 기사 무마했나?

 

 

 

연예 사무소 '아뮤즈'의 

법무부가 지난 23일에 

X로 성명을 발표해,

 

X의 팔로워수가 270만 명 넘는

인플루언서 타키자와 가레소의

투고가 계기로

억측이 난무하고 있던,

 

가수이자 배우 호시노 겐과

NHK의 하야시다 리사 아나운서의

W불륜 의혹과

 

사무소가 주간지의 기사를

무마시켰다는 억측을

완전 부정했습니다.

 

 

 

 

 

 

타카자와 가레소는 22일 밤에

X에서 [유루모](유루쿠모)로서

 

 

초유명 여배우와
드라마를 함께 출연해
전격 결혼한 남자 가수가

결혼 후 이번에는
프로그램을 함께 출연한
모 NHK 아나운서와
W 불륜해

올해 새해 첫날
모 주간지가 본건을
털어낼 예정이었지만

남자 가수의 소속사가
10억 엔을 주고
기사를 무마한 건

(여배우&가수는
사실상 이혼 상태이지만
일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이혼하지 않고)

(NHK아나운서는 신혼으로
남편과 새집으로 이사해

행복한 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불륜 들통으로 인해
새집을 쫓겨나
현재는 PC방을
전전하는 생활을 한다)

를 잘 아시는 분을

DM으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실명을 덮고 있는 것으로

누구를 가리키고 있는지

확실하지 않고,

 

원래 이 정도의

진위는 불분명하지만,

 

인터넷상에서는 W불륜이 

들통났다는 2명의 예상이 고조되어,

 

 

 

 

 

초유명 여배우와
드라마 공동 출연해
전격 결혼했다.

 

 

라는 정보에 합치는 인물로서

 

 

TBS 드라마

'도망치는 것은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일명 니게하지(도망 부끄)에서의 

공동 출연을 거쳐,

 

 

 

 

 

 

 

2021년에 여배우 '각키'라 불리는

아라가키 유이와 결혼한

 

호시노 겐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었습니다.

 

 

 

 

 

 

 

 

한편 NHK 아나운서는

프로그램 공동 출연자로

 

신혼집으로

이사하자마자 별거, 

 

현재는 PC방을

전전하고 있다는 정보로 

 

 

 

 

 

 

2022년 방송의

'호시노 겐의 음악이론'에서

공동 출연해

 

얼마 전 뉴스 사이트

'NEWS 포스트 세븐'에 의해

스피드 이혼을 보도받은

 

하야시다 리사 아나운서가

부상했습니다.

 

 

 

 

 

 

그러나, 아뮤즈의 법무부는

이러한 억측을 확실히 부정하고 있어,

 

타키자와 가레소의 투고를 계기로

사무소에도 많은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한 다음,

 

 

 

 

 

 

호시노 겐에 관해
그런 사실은 일절 없습니다.

또 당사가
기사를 무마했다는 사실도
일절 없습니다. 

 

 

라고

 

완전 부정하고 있습니다.

 

 

 

 

 

 

 

또, 호시노 겐에 대한

비방 중상 등에 대해서는

 

향후, 법적 조치를 포함한

대응을 검토한다고 

표명하고 있습니다.

 

 

 

 

 

어뮤즈 법무부의 성명을 받아

 

호시노 겐은 X 투고를

리포스트 하는 것과 동시에,

 

 

 

 

인스타그램의 스토리를 갱신해,

 

 

지금의 SNS나 인터넷상 등에서
소문 되고 있는 건에
사실은 일절 없습니다.

사실무근입니다.

 

 

라고 

 

완전 부정했습니다.

 

 

 

 

 

 

아라가키 유이도

X의 프로필란에서,

 

 

불이 없는 곳에
연기가 피어 있는 것 같습니다만,

지금 떠들썩하게 소문난 건에
사실은 하나도 없습니다.

걱정해 주시는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라고 부정했습니다.

 

 

 

 

 

 

3월에도 주간지가,

작년 가을경부터 업계 내에서

 

호시노의 외도가 발각되어,
각키가 격노.

두 사람은 별거하고 파국도 가깝다.

 

 

라는 소문이 돌았고,

 

이 잡지를 포함해

여러 언론이 뒷북 취재에 나섰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주간지는 2월에

호시노 겐이 

 

이전까지 부부가 살고 있던 

맨션과는 다른 맨션에 

귀가하는 모습을 포착해

 

아라가키 유이와 별거?

 

 

라는 생각을 했지만,

 

그로부터 며칠 후 맨션 부근에서

아라가키 유이의 모습도

목격했다고 합니다.

 

 

 

 

 

 

 

또, 1월에 생일을 맞이한

호시노 겐이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아프고 몸져누웠더니,

아내가 고기와 케이크를
사다 주었다.

 

 

라는 에피소드를 선보이거나,

 

 

 

 

 

 

 

유튜버이자 탤런트인 후와짱이

2월에 호시노 겐 등과 함께,

 

오도리의 카스가 토시아키의

자택에서 행해진 홈 파티에 출석했는데,

 

한밤중에도 불구하고,

아라가키 유이가 차를 운전해

호시노 겐을 데리러 왔다는

에피소드를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호시노 겐의 외도 의혹이나

 

아라가키 유이와의 별거설은

가짜뉴스일 것이라고

보이고 있던 가운데,

 

타키자와 가레소의 투고에 의해서

의혹이 재연해, 대소동으로

발전하고 있었는데요.

 

 

 

 

 

 

 

 

 

다만, 아뮤즈 측이 즉시 대응해

완전 부정한 것에 의해,

 

많은 팬으로부터

안심했다고 하는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타키자와 가레소가 

정보 제공을 호소한

 

남성 가수와 

NHK 아나운서는 

도대체 누구인지 신경이 쓰이는 바,

 

이 건에 관해서는

주간지도 취재에 움직이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속보에 주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