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타케루의 야윈 모습 논란, '일하는 세포' 나가노 메이와 공동 주연 모습 화제

 

 

12월 공개의 실사 영화

'일하는 세포'의 제작 발표 회견이 열려,

 

W주연을 맡은 배우 

나가노 메이와 사토 타케루가

출석했습니다만,

 

사토 타케로의 야윈 모습에

팬등으로부터 걱정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하는 세포'는 

시리즈 누계 발행 부수가

1,000만 부 이상으로

 

애니메이션화도 되고 있는

동명 인기 만화가 원작으로,

 

세포를 의인화해 

인간의 체내에서 펼쳐지는 

세균 바이러스와의 싸움등을

코믹하게 그린 내용이 되고 있어,

 

 

 

 

나가노 메이는 적혈구역,

 

사토 타케루는 백혈구역을

연기합니다.

 

 

 

 

 

나가노 메이와 사토 타케루의 

공동 출연은,

 

2018년 방송의

NHK 연속 TV 소설 (아침드라마)

'절반, 푸르다' 이후 6년 만입니다.

 

 

 

 

 

감독은,

 

신 테르마이 로마이

 

날아라 사이타마

 

루팡의 딸

 

노다메 칸타빌레

 

등을 다룬 

 

타케우치 히데키 감독

 

 

 

 

 

각본은

 

날아라 사이타마

 

루팡의 딸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 천재들의 연애 두뇌전 -

 

등을 다룬

 

토쿠나가 유이치가 담당합니다.

 

 

 

 

 

 

일본의 주간지의 보도에 따르면,

 

사토 타케루가 살을 뺀 이유는

 

 

역할을 만들기 위해
체중을 줄이고 있다.

 

 

라는 가능성을 지적해

 

 

 

 

 

'일하는 세포'
제작 발표 회견에서는,

'바람의 검심' 이상의
액션을 보여 주지 않으면
자신이(백혈구역을)하는
의미가 없다
라고 코멘트 했어요.

영화의 독특한 작풍과는 달리
상당한 각오를 갖고

역할 만들기에
도전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라고하고 있습니다.

 

 

 

 

사토 타케루의 외모 변화는

조금 전부터 팬들에게 

지적되고 있었다고 하며,

 

지난 3월에도 살이 빠졌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2023년에 부비동염 치료를 위해
인생 첫 입원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수술 후 한동안
일을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고 할 정도면

어쩌면 그 영향이
남아 있을지도 모릅니다. 

 

 

라고

 

질병에 의한 영향도

생각할 수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역할을 만들기 위해

식단을 잘 관리한 후에

다이어트를 한 것이라면 

걱정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사토 타케루는 원래 상당히 

마른 편이기 때문에

 

현재의 모습을 보면 

병적으로 살이 빠져 버린 것 같다는

목소리가 많고,

 

팬들이 걱정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토 타케루는 향후도

'일하는 세포' 외에,

 

내년 전달 예정의 

동명 라이트 노벨이 원작인 드라마

'Glass heart'로 주연해,

 

게다가 이 작품에서는 

공동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도 겸무해,

 

5월 하순에는

대규모 촬영이 행해지고 있었다고

주간지가 얼마 전에 보도했습니다.

 

 

 

 

사토 타케루는 이 작품에서

처음으로 프로듀서를 맡아,

 

 

꼭 성공시키고 싶다. 

 

 

라며 

 

상당히 기합이 들어가 있다고 하며,

 

 

 

 

 

새로운 도전에 의한 부담감으로

강한 스트레스를 느끼고,

 

그것이 격렬한 전세의 원인이

되고 있을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건강에는 부디 조심해,

앞으로도 드라마나 영화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