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카다 쿄코 얼굴 변화 논란, 실사 영화 '일하는 세포' 출연 소식으로 1년 만에 소식 전해..

 

 

나가노 메이와 사토 타케루가

W주연해, 

 

12월 13일 공개 예정인

실사 영화 '일하는 세포'의

추가 캐스트가 발표되었는데요.

 

 

 

 

 

 

발표된 추가 캐스트로는

소메타니 쇼타, 이타가키 리히토,

카타오카 아이노스케, 후카다 쿄코,

오자와 마쥬 외에도

 

SEKAI NO OWARI의 보컬인

Fukase 등의 출연이

밝혀졌습니다.

 

 

 

 

 

추가 캐스팅이 발표된 후

후카다 쿄코는 작년 9월 이후

약 1년 만에 SNS을 갱신하고

근황을 공개했습니다만,

 

현재의 모습에 인터넷상에서는

걱정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하는 세포'는

만화가 시미즈 아카네의 

동명 만화가 원작으로,

 

적혈구나 백혈구라고 하는

인체의 세포를 의인화한 

캐릭터들이,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싸우는 모습 등을

코믹하게 그린 작품이

되고 있습니다.

 

 

 

 

 

이 작품에서 간세포 역을 맡은

후카다 쿄코는 SNS를 갱신해,

 

 

촬영은
타케우치 감독과 스태프 분들,
캐스트와 화목한 분위기로,
아베 사다오 씨의 간내에서
즐겁게 연기했습니다.

많은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나타나
작품을 즐기면서도
몸에 대해 알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우리 몸 안에
이렇게 낭만이 넘치는
무한한 세계가
펼쳐져 있다고 생각하니

평소의 일상이
더 스토리성을 지니게 되죠!!

영화를 보신 분이
같은 체험을 하실 생각에
매우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 매일
더위 몸 조심하세요.

더위 대책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라고 적어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후카다 쿄코는 2021년 5월에

영화 촬영 중에 쓰러져,

 

여러 가지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발병하는 '적응 장애'라는 

진단을 받고

 

연예 활동을 중단해,

 

동 8월말부터

연예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그러나 복귀 후에도 

변함없이 앙상한 상태여서

걱정의 목소리가 

계속 높아지고 있었는데,

 

작년 2월 방영된 드라마

'A2Z'에서 주연하거나

 

 

 

 

같은 7 월기 방송의 드라마

'18/40 ~꿈 사랑 두 여자~'에서 

후쿠하라 하루카와 W 주연을

맡기도 했습니다.

 

 

 

 

'18/40 ~꿈 사랑 두 여자~'의

방송이 종료된 후는

SNS 갱신도 정지해,

 

이렇다 할 활동도 없고,

작년 12월에는 약혼하고 있던

 

 

 

 

 

부동산 투자 회사

'시라 테크놀로지스'의 

스기모토 히로유키 회장과

결별하고 있던 것이나,

 

결별의 이유는 

후카다 쿄코의 외도였다고

주간지 등에 보도되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그로부터 8개월이 지났고,

 

SNS에서 공개한 사진을 보면

1년 전보다 마른 것처럼

느껴지고,

 

얼굴과 몸의 균형이

부자연스러운 것으로 보아

 

사진을 대폭 수정 가공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데요.

 

 

 

 

 

 

어쨌든, 컨디션에 

문제가 없다면 좋겠지만,

 

얼굴에 기운이 없고

초췌한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조금 걱정이 된다는 

팬들의 목소리가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