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준 NHK 대하 드라마 주인공으로 돌아온다.

 

NHK 대하드라마로 돌아오는 마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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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 활동 중지 이후 

휴식기를 가지는 줄 알았던 마츠준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2023년 NHK 대하 드라마의

주인공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연기하게 된 마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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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드라마 출연 제의는 20년 11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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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11월부터 출연 제의가 있었지만

그 당시는 아라시 활동의 막바지로 

정신이 없었던 마츠준은 

 

빠른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활동 중지 이후에도

오노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개인 레귤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일을 잡지 않는 마츠준에게는

이노우에 마오와 결혼하는 것이 아니냐

라는 의혹과 함께 팬들의 불안은 커져만 갔는데요

 

이후 그는 대하드라마 출연을 결정하고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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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준과 함께 할 여주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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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역할에 확정된 마츠준

 

그와 함께 할 히로인은 누가 될 것인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에이쿠라 나나 , 이시하라 사토미

나가사와 마사미, 아리무라 카스미 등

 

현재까지 마츠준과 함께 연기했던 

상대 여배우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 가장 유력하게 꼽히는 인물은 

바로 니카이도 후미라고 합니다.

 

작년 연말 NHK 홍백가합전의 MC를

훌륭하게 소화해낸 뒤 

많은 이들의 극찬을 받은 그녀가

 

마츠준의 상대역으로 적합하다는

의견이 많다고 하는데요

 

아직까지도 여주 자리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누가 그 자리를 차지할 것인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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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만에 이에야스를 선보이는 N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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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잡지 않던 마츠준이

다시 일을 시작한다는 소식에 

많은 축복을 보내고 있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이에야스 역에 마츠준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불평이 쏟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현재 상황 속에서

마츠준은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