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이 쇼, 아이바 마사키 개인 예능프로 시청률 고전

 

사쿠라이 쇼, 아이바 마사키 개인 예능 시청률 고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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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스 출신의 국민 아이돌

아라시의 활동 중지가 시작된 2021년 

 

그동안 5명이 함께 출연해왔던 

장수 예능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목요일 예능 VS아라시

토요일 예능 아라시니시야가레

 

이 두 가지의 예능 중 

VS아라시는 아이바 마사키가 이어서 진행하여

VS다마시로 새롭게 출발하였고

 

아라시니사야가레는 사쿠라이 쇼가 이어서 진행하여

1억 3천만 명의 쇼 채널로 새롭게 출발하였습니다.

 

따라서 5명이 함께하진 않더라도

아라시 개개인이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현재 그들의 예능이 

계속되는 시청률 침체로 인해서 

많은 걱정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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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테레의 21시 토요 예능 1억 3천만 명의 쇼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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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이 함께하던 예능 아라시니시야가레의

평균 시청률은 11%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후 1억 3천만 명의 쇼 채널로

새롭게 시작한 프로그램은

 

초기 평균 시청률 13% 

이후 시청률 10%를 유지하고 있지만 

점차 침체하고 있다는 것이 

 

일본 언론의 평가입니다.

 

출연자에 대한 문제는 별로 없으나

기획 자체에 문제가 있고 

지적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쇼 채널 제작진은 

향후 특별 조치에 따라 시청률이

회복될 가능성이 있으며 여러 가지 미션에

도전하며 프로그램을 리뉴얼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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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테레의 19시 목요 예능 VS다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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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 5명이 함께했던 목요예능 VS아라시의

평균 시청률 또한 11% 정도를 유지했다고 합니다.

 

이후 캡틴 아이바 마사키와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5명의 신입 멤버를

선발하여 활약하고 있는 현재

 

1회 시청률 9.0%

2회 시청률 9.1%

3회 시청률 6.4%

4회 시청률 8.7%

 

한 번도 10%를 초과하지 않고

1 자릿수를 맴돌고 있다고 합니다.

 

VS다마시의 시청률 저조의 원인은

기존에 아라시 5명을 보기 위해 

시청하고 있던 팬들이

떠나버렸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현재 쟈니스 사무소는 사무소의 기둥이었던 

아라시의 활동 중단으로 인해서

5명의 구멍을 채워줄 만한 스타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 많은 쟈니스 아이돌을

방송에 노출시켜야 했고 

그러한 사항으로 인해서 

 

VS다마시에 새로운 멤버들은

쟈니스 사무소의 아이돌들로 채워진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젊은 쟈니스의 출연으로 

환호하는 시청자도 있지만 

현재까지도 신입 멤버들의 파워는 

확인할 길이 없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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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 5명이 함께 쌓아온 영광을 뒤로하고

다시 비포장도로를 걷고 있는 

두 프로그램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아직까지도 프로그램에서

아라시 멤버들이 개인 활약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관심과 걱정이 쏟아지고 있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쇼 채널은 사쿠라이 쇼가

많이 나오는 게 아니더라고요

거의 병풍 수준일 때도 있고...

 

뭔가 유트브를 TV화 시켜놓은 느낌?

 

VS다마시는 2회까지만 보고 

안 봤던 것 같아요..ㅋㅋ

 

역시 5명이 함께 하지 않으니까

손이 덜 가게 되는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아직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프로그램이 망한다는 우려보다는

격려를 해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