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삐의 쟈니스 퇴소는 계획적이었다?

 

야마삐, 쟈니스 퇴소는 계획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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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스 주니어 황금기 시절을 거쳐

일본에서 최고를 찍은 가수, 배우인

야마시타 토모히사 (1985년생)

 

지난해 10월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하고

해외진출을 예고했던 그가

최근 공식 사이트와 팬클럽 사이트를 개최하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의 인스타 라이브에는 12만 명이 참여하는 등

쟈니스를 퇴소한 이후에도 순조롭게 활동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들 사이에서는 

그의 행보에 의혹을 품고 있다.

 

 

 

 

 

 

 

그는 작년 7월 말 17세 여고생과

음주, 호텔에 갔던 스캔들이 일어나고 났고

 

이에 쟈니스 사무소는 야마삐에게

활동 자제를 선언했다.

 

하지만 야마삐는 해외 활동을 제안받고

놓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렇게 야마삐는 캐나다로 날아갔고

현재는 다시 일본에 팬클럽 사이트 개최 후

팬들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팬들은 팬 클럽 사이트 개최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팬클럽 도메인 가입 날짜가

8월이라는 것이다.

 

 

정리를 하자면..

 

 

 

 

 

1. 작년 6월 쟈니스 사무소와 계약 갱신 안 함
2. 작년 7월 여고생과의 스캔들
3. 작년 8월 팬 클럽 사이트 가입
4. 작년 10월 쟈니스 퇴소

 

 

 

팬들 사이에서는 

야마삐가 여고생과 뜨거운 8시간을 보내고 나서

너무 빠진 나머지 쟈니스 퇴소를 결심한 것 아니냐

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답 없다..

내가 초등학생 때 처음 좋아한 일본 연예인이 바로

야마삐였는데...

 

일드 쿠로사기 보고 반했는데

어찌 이래 몰락하냐..

 

 ss501 김현중도 좋아했는데..

그 몰락과 비슷한 것 같누 

 

안타깝다.

 

야마삐는 연예인 중에서도 연예인이었고

노래는 못하지만 연예인으로서 충분한 재능이

있었던 것 같은데... 

아쉽다 진짜

 

카메만 불쌍하다.

카메는 성실해서 좋은데

일이 잘 안 풀리는 것 같다.

 

카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