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X 박보검 공동 주연 영화 '서복' 전 세계 56개국 선판매됐다.

 

영화 '건축학개론'의 감독으로 유명한 

이용주 감독의 신작 영화 '서복'이

개봉 전부터 전 세계 56개국에 선 판매됐다고 한다.

 

공유와 박보검의 만남으로도 

화제의 중심에 서있는 영화 '서복'은

지속되는 코로나 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일본, 대만, 독일 등의 56개국에 선판매하였고

 

4월 15일 국내외 해외의 동시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한다.

 

 

 

 

 

한국뿐만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공유와 박보검의 티켓파워와 더불어

 

줄기세포 조작과 유전자 조작을 통해 만들어진

복제인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의 스토리가

해외의 흥미를 이끌었다고 한다.

 

영화 '서복'은

외부와 단절된 삶을 살고 있는 전직 요원이

복제인간을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마지막 업무를 수행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한다.

 

공유와 박보검뿐 아니라

조우진, 장연남, 박병은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하여 만들어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