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근한 이미지였던 이쿠타 토마, 갑자기 비호감이 된 이유?

 

 

작년 11월을 기해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 독립 후에도

배우로서 활약을 계속하는

이쿠타 토마가,

 

인스타그램에 투고한 코멘트를 둘러싸고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보도에 의하면, 이쿠타 토마는

지난 5일에 인스타그램의 스토리로

질문을 모집해,

 

팬미팅에 관한 질문 등에 대답해,

팬으로부터는 환희의 소리가

오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가운데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임신 출산에 관한 회답으로,

 

오늘로 임신 9개월입니다.
출산 무서워요.

 

 

라는 코멘트를 들어,

 

 

 

 

 

이쿠타 토마는

 

남편에게 무통을 부탁하거나..

 

 

라고 회답해,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고 합니다.

 

 

 

 

또, 이쿠타 토마의 언동으로 인해,

 

2020년 6월에 결혼해,

2022년에 3월에 첫아이 출산을

발표한 아내이자 배우인

세이노 나나가 

 

DV나 정신적인 학대를

받고 있지는 않은지 

걱정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무통분만이란 5~10분 간격의

진통이 시작되는 등의 후에

척수 부근에 주사를 놓아

마취를 하여 통증을 완화시키는 

출산 방법의 하나로,

 

통증이 경감되는 등의

장점이 있는 한편,

 

출산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진통으로 고통받는 시간도 늘어나고,

 

더욱이 마취에 의해 혈압 저하나

신경 장애, 수막염, 국소 마취 중독 등이

발병할 위험도 있습니다.

 

따라서 무통 분만을 한다고 해서

편안하게 출산할 수 있거나

출산에 대한 공포심이 불식되는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이쿠타 토마는 2년 전에

아이가 탄생했기 때문에,

 

그러한 것도 알고 나서 

팬의 질문에 대답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조금이라도 불안이나 공포심을

완화시킬 수 있는 

상냥한 말을 걸어주는 것이 아니라,

 

남편에게 무통을 부탁하거나...

 

 

라는 발언으로 인해서,

 

논란이 되고 있고

 

 

 

 

 

 

이로 인해 인터넷상에서는

이 한마디로 이쿠타 토마를 바라보는 

이미지가 바뀌어버린 등의 소리가 높아져,

 

상당히 이미지 다운되어 버린

모습인데요.

 

 

 

 

앞으로는 SNS에서의 언동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일에 영향이 미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