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프리가 King & Prince 주식회사 설립, STARTO사와 에이전트 계약 발표

 

 

 

쟈니스 사무소로부터

STARTO ENTERTAINMENT로 이적한

"킹프리"라고 불리는 

King & Prince가,

 

새롭게 그룹의 회사

'King & Prince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있던 것이 보도되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King & Prince 주식회사의

소재지는,

 

2018년의 CD 데뷔 이래

소속하는 레코드 회사

'유니버설 뮤직'과 같다며,

 

STARTO ENTERTAINMENT와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한 것과 같다.

 

 

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쟈니스 출신으로

독자적으로 회사를 설립해

에이전트 계약으로 전환한 것은

 

TOKIO, 아라시

그리고 킹프리의 3조로,

 

 

 

 

 

 

 

개인으로서는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과 

사쿠라이 쇼,

 

전 A.B.C-Z의 카와이 후미토,

 

timelesz의 키쿠치 후마가

에이전트 계약을 맺고,

 

 

 

 

 

 

 

KAT-TUN의 나카마루 유이치는

 

에이전트 계약과
매니지먼트 계약의 믹스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에이전트 계약으로 하는 것으로,

독자적으로 매니저를 준비하는 등

일의 스케줄 관리를 실시할 필요가 

있습니다만,

 

향후는 STARTO사를 창구로

일을 획득하면서,

 

독자적으로 일을 획득하는 등

자유롭게 활동의 폭을

넓히는 것이 가능해져,

 

어느 정도의 인기와 지명도가 있는

그룹과 탤런트는 

메리트가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킹프리가 설립한 회사의 주소는

유니버설 뮤직과 동일하기 때문에

 

이 회사의 백업을 받아 

설립한 것으로 보이며

 

향후 그룹 활동을 걱정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유니버설 뮤직은

구 쟈니스 사무소와 결부가 강한 회사로,

 

킹프리의 CD 데뷔에 임해서는

양자가 태그를 짜 

신 레벨 'Johnnys’Universe'를

설립했습니다.

 

 

 

 

 

또, timelesz는

 

2020년에 구 쟈니스 사무소와

유니버설 뮤직이 설립한

 

'Top J Records'로 이적,

 

 

 

 

 

2022년 데뷔의 

Travis Japan도 

유니버설 뮤직에 소속해,

 

'TJ Project'라고 하는 

레이블이 설치되어 있어,

 

 

 

 

 

 

 

5월 15일에 CD 데뷔한

 

Aぇ! group도 유니버설 뮤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킹프리는 지난 23일에

데뷔 6주년을 맞이해,

 

그 타이밍에 발매하는 15번째 싱글

'halfmoon／moooove！！'도 포함해,

 

 

합계 63곡을

음악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로 해금해 

디지털 전달하는 것이 발표되고 있습니다만,

 

에이전트 계약이 된 것으로

활동의 폭을 넓혀,

 

향후 더욱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