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무타쿠 딸 Koki가 한국 드라마 '여신강림' 일본판 리메이크 영화 주연!

 

 

키무라 타쿠야와

 쿠도 시즈카의 차녀로,

 

2022년에 배우로 데뷔한

Koki가,

 

 

한국 드라마

'여신강림'의 리메이크 영화에서 

주연으로 발탁되었다는 소식입니다.

 

 

 

 

 

Koki는 2018년에

연예계에 들어가,

 

모델 활동을 거쳐 

2022년 2월 공개의 공포 영화

'옥스 헤드 빌리지'로 배우 데뷔,

 

이 작품에서의 연기를 평가받아

작년의 '블루 리본상'으로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어 7월 미국에서 개봉 예정인

아이슬란드 영화 'Touch'에서

여주인공을 맡았고,

 

 

 

 

해외 작품 두 번째로

영국 서바이벌 스릴러 영화

'TORNADO' 출연도

발표됐습니다.

 

 

 

 

 

주간지의 보도에 따르면,

유년기부터 부모님의 일을

가까이서 봐 온 Koki는 

 

데뷔 전부터 배우업에 강한

동경을 품고,

 

 

 

 

 

해외 데뷔작인 

'Touch'에서는

대담한 러브신에도 도전해,

 

 

아버지를 물려받은 배우혼을
여지없이 발휘하고 있다.

 

 

라고

 

영화 담당 기자는

평하고 있습니다.

 

 

 

 

 

그런 Koki가 

일본작품 2번째로 주연하는 것이,

 

한국의 동명만화가 원작인

드라마 '여신강림'의

일본판 리메이크 작품으로,

 

 

Koki 씨가 연기하는 것은
외모에 콤플렉스를 가진 여고생.

왕따 당하기 싫은 일심으로
메이크업 기술을 연마하고,

이미지 체인지하여
여신으로 변신하는 역할입니다. 

 

 

라고 영화 관계자가

밝히고 있습니다.

 

 

 

 

이미 일본에서는 

촬영이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평소는 내추럴 메이크업의
Koki씨가
다른 사람처럼 변신해,

촬영장에서 스탭으로부터
환호성이 일어났을 정도.

인터내셔널 스쿨 출신으로
일본의 학교생활에
익숙하지 않은 그녀에게는
당황스러운 일도
많은 것 같습니다만,

등신대 여고생 역을 즐기면서
연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라고하고 있습니다.

 

 

 

 

'여신강림'의 줄거리 내용은

외모로 왕따를 당하던 주인공이

유튜브에서 메이크업술을 마스터해

학교의 '여신'이 되고,

 

그런 주인공을 미남 2명이

서로 뺏고 뺏는 

'삼각관계 러브코미디' 작품으로

 

연애뿐만 아니라 우정이나 질투,

배신, 가정문제 등도 

그리고 있습니다.

 

 

 

 

 

 

 

Koki의 두 번째 주연작이

한국의 러브 코미디 작품의

리메이크라는 것은 의외이고,

 

해외 지향이 강한 쿠도 시즈카의 

의향을 받아서 앞으로도

해외 작품에 출연을 거듭할 것이라는

의견이 많은데요.

 

연기의 폭을 넓히기 위해

앞으로는 다양한 역할에 

도전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의하면 

촬영장에서 스태프들이 

술렁일 정도의

격변을 선보이고 있다고 하니

 

연기를 포함해서 

어떤 마무리가

되어 있을지 기대가 되고,

 

상대역은 누가 맡을지

앞으로의 속보에 주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