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료스케 주연 일드 '빌리언×스쿨' 시청률 대폭망, 후지 TV 금요드라마 → 예능 변경 발표

 

 

Hey! Say! JUMP의

야마다 료스케가 주연인 드라마

'빌리언×스쿨'의 시청률이

대폭망해,

 

즉 중단 수준의 숫자로

추이하고 있는 것으로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빌리언×스쿨'은,

 

일본을 대표하는 

재벌계 그룹의 CEO로 

억망장자의 주인공이

 

초고정밀의 교육용 AI 프로그램의

개발을 목적으로 신분을 숨기고

고등학교의 교사가 되어,

 

학생과 함께 성장해 가는 

모습을 그린 학원 코미디 작품이

되고 있습니다.

 

 

 

 

 

출연자는

야마다 료스케 외에,

 

키나미 하루카, 미즈사와 린타로,

마츠다 겐타, 오오하라 아즈사,

야마시타 코우키, 오쿠노 소우,

카시와기 하루, 코사카 쥬리,

시다 미라이, 사카구치 료타로,

나가노 무네노리, 메구미,

아다치 유미, 미즈노 미키, 

이치무라 마사치카 가 있습니다.

 

 

 

 

 

 

아마다 료스케, 카미키 류노스케,

시다 미라이의 3명이 

공동 출연하는 것은

 

2007년 방송의 드라마

'탐정 학원 Q' 이래 

17년만으로,

 

시청자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다만 드라마 시청률은

상당히 고전하고 있어

 

1회 평균 가구 시청률은 4.3%,

평균 개인 시청률은 2.5%,

 

2회는 가구 시청률 4.0%,

개인 시청률 2.1%,

 

3회는 자체 최저

가구 시청률 2.7%,

개인 시청률 1.4%까지 

떨어졌습니다.

 

 

 

 

 

 

최신 제4화는 

가구 시청률이 3.6%,

 

개인 시청률은 1.9%로 

 

심야 프로그램 수준의 

숫자로 추이하고 있으며,

 

이전 같으면 즉시 중단 수준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어,

 

너무 시청률이 낮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기 방송의

Snow Man 메구로 렌 주연

 

'바다의 시작' 이나,

 

 

 

 

와타나베 쇼타 주연의

 

'아오시마 군은 심술궂어'

 

 

 

 

코시바 후우와 오오시마 유코가

주연으로 출연 중인 

 

'GO HOME ~경시청 신원불명인 상담실~'

 

등은 

 

 

모두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라고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각각의 시청률은

평균적인 숫자로,

 

'빌리언×스쿨'에 비하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바다의 시작'도 코어 시청률의

최고치는 첫 회의 2.9%로,

 

결코 높은 시청률이라고는

할 수 없는 결과가 되고 있습니다.

 

 

 

 

 

 

 

 

또, '빌리언×스쿨'은

시청률은 나오지 않았지만,

 

다시 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팬들의 반응은

상당히 좋은 편이었는데요.

 

 

 

 

 

 

'빌리언×스쿨'을 방송하는

금요일 21시 드라마는 

작년 10월에 신설되어

 

1편에 무로츠요시 주연의

'우리 변호사는 손이 많이 간다',

 

 

 

 

 

 

2편에 키리타니 켄타 주연의

'원내 경찰',

 

3편에 시노하라 료코와

바카리즈무 공동 주연의

'입스'가 방송되었습니다.

 

 

 

 

 

 

 

격전지에서 모두 

시청률 획득에 고전했고,

 

'우리 변호사는 손이 많이 간다'는

마지막 회 코어 시청률이 1.4%,

 

 

 

 

 

 

 

'원내경찰'은 마지막 회 

코어 시청률이 0.9%,

 

 

 

 

 

 

'입스'는 마지막 회 

코어 시청률은 1.4%로

 

민영방송 꼴찌로

대폭망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는데요.

 

 

 

 

 

 

이처럼 일본의 금요드라마는

이전부터 시청률이 낮았고,

 

'빌리언×스쿨'의

시청률 침체도

 

 

 

 

 

 

전에 방송했던

 

'입스'의 영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금요드라마가 계속 망함에 따라

후지 TV는 '빌리언×스쿨'을 통해

드라마의 틀을 폐지하고

 

버라이어티로 되돌려

10월부터 새롭게 

 

 

 

 

 

탤런트 히로미와

호란 치아키가 MC의 새 프로그램

'女のTHE共通テン'을 방송할 것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야마다 료스케는 

폐지가 정해져 있던 

금요드라마로 주연해,

 

전회 주연한

2022년 10 월기 방송의

 

'친애하는 나에게 살의를 담아'에 이어

시청률이 대폭망하고 있어,

 

향후 드라마 주연의 기용은

줄어들 것 같다는 목소리도 있네요.

 

 

 

 

 

다만 이번에 처음으로

고교 교사 역할에 도전해

역할의 폭을 넓히고 

 

코믹한 연기도 만만치 않은

호평을 받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면서

배우로서도 활약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