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시마 미유가 호리프로 퇴소, 이유는 농구선수 후지이 유마와 불륜 때문?

 

 

 

'심신의 부진'을 이유로,

5월 말부터 연예 활동을

휴지 중인 

 

인기 그라비아 탤런트

무라시마 미유가,

 

지난 7월 말에 소속사

'호리프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를

퇴소하는 것이 발표되었습니다.

 

 

 

 

 

 

호리프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1일에 공식 사이트에서

 

무라시마 미유의 

퇴소를 발표해,

 

퇴소 이유에 대해서는,

본인의 신청을 받아

결정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무라시마 미유는 

중학생 시절부터 E-girls의

하부 조직의 멤버로 활동해,

 

2016년에 아이돌 그룹

CHERRSEE의 최연소 멤버로서

데뷔,

 

2017년에는

그라비아 아이돌 

데뷔도 완수해,

 

잡지의 표지를 장식하는 등

아이돌 겸 그라비아 아이돌로서

활약하고 있었습니다.

 

 

 

 

 

 

 

그 후, 2021년부터

호리프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에 소속해,

 

계속 그라비아 탤런트로서

활동하면서,

 

같은 해부터

프로 농구 리그 'B리그' 소속의 

'카와사키 브레이브 샌더스'의 

어시스턴트 MC 겸 서포트 

크리에이터에 취임,

 

이벤트의 MC 등도 

맡고 있었습니다.

 

 

 

 

 

 

호리프로 이적 후에는

여배우 데뷔도 하고,

 

드라마나 무대에도 출연하는 등

활동의 폭을 넓히는 가운데,

 

금년 5월에 들어서부터

'심신의 부진'을 호소해

의사로부터도 요양이 필요하다고

진단받았다고 하여 

활동을 휴지해,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주간지에 의해서,

 

'가와사키 브레이브 샌더스'에서

부캡틴을 맡고 있던

후지이 유마 선수와의

 

불륜 스캔들을

특종 당했습니다.

 

 

 

 

 

 

 

무라시마 미유는 

후지이 유마 선수가 

아내를 둔 것을 알면서도,

 

연예 활동 휴지 중에 

자택 맨션에서

밀회를 거듭하고 있던 것

등이 판명되어,

 

큰 화재 소동으로 

발전했습니다.

 

 

 

 

 

 

보도 후 곧바로 

무라시마 미유는 

 

SNS로 사과 코멘트를 발표해,

 

호리프로도 보도 내용을

부정하는 일 없이

 

 

그녀의 경솔한 행동에 대해
엄중 주의를 실시했습니다. 

 

 

라고 한 다음,

 

후지이 유마 선수의 가족이나

관계 각처에 사과했습니다.

 

 

 

 

 

 

한편 후지이 유마 선수도

사과 코멘트를 발표하고,

 

그로부터 5일 후에 

'군마 클레인샌더스'로의 

이적이 발표되어 

 

불륜 보도와의 관련이 

의심되었지만,

 

 

기사가 나오기 전부터

 

이적 교섭은 대략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라고 보도했습니다.

 

 

 

 

 

 

무라시마 미유는 

그라비아 탤런트로서 

인기 상승중으로,

 

바로 지금부터의 타이밍으로

활동을 휴지해,

 

그 직후에 후지이 유마 선수와의

불륜이 밝혀져,

 

한층 더 활동 휴지 중에도

밀회를 거듭하고 있던 것이 

판명되어

 

호감도는 급락했습니다.

 

 

 

 

 

 

 

그 후,

카와사키 브레이브 샌더스는

무라시마 미유와의 어시스턴트

MC 계약 종료를 발표하고 있어,

 

불륜 스캔들의 영향인지는 

알 수 없지만 

큰 일을 잃고,

 

호리프로로서도 여기서의 재기는

꽤 어렵다고 판단해,

 

본인으로부터의 퇴소 신청을

담백하게 받아들였을지도 

모릅니다.

 

 

 

 

 

 

신경이 쓰이는 

무라시마 미유의 향후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섹시 여배우 전신에

기대하는 소리도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동을 거쳐

업계 대기업인 호리프로를

그만둠으로써,

 

지금까지와 같은 활동을 

해 나가는 것은 

꽤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SKE48 출신의

전 인기 섹시 여배우

미카미 유아처럼,

 

 

 

 

 

과감한 도전을 할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지만,

 

과연 향후 어떤 형태로 

활동을 재개할지에 

주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