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마루 유이치가 여대생과 아파 호텔 밀회 스캔들! 불륜 의혹 상대와 길거리 헌팅으로 만나..

 

 

 

지난 7일에

연예 활동 휴지가 보도된

KAT-TUN의 나카마루 유이치가,

 

여배우 하시모토 칸나와 닮은

20대 여대생 A 씨와의 

불륜 의혹 스캔들이 

보도되었습니다.

 

 

 

 

 

 

나카마루 유이치는 

금년 1월에,

 

2015년~2018년까지

'슈이치'에서 공동 출연하고 있던,

 

 

 

 

 

 

전 닛폰 TV 아나운서

사사자키 리나와 

전격 결혼했는데,

 

그 뒤에서 하시모토 칸나를 닮은

미인 여대생과 호텔 밀회를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주간지는 지난 7월 4일

18시 반경에,

 

도쿄도내의 아파호텔에서 나온

2명의 모습을 목격하고,

 

 

 

 

 

 

소속사인

STARTO ENTERTAINMENT에

사실관계의 확인을 

요구했는데,

 

 

 

이번, 나카마루가
취한 행동에 대해서는,

사회적으로도
영향력 있는 입장으로서
자각과 책임이 결여된 행동으로,

폐사로서도 간과할 수 없어,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카마루 자신도
엄숙하게 받아들이고 있어,

가족이나 상대편에 대해서도
괴로운 일을
일으켜 버린 것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일에 대해서입니다만,
본인의 희망도 포함해
근신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아파 호텔에서의 밀회는

사실로 인정하고

 

연예 활동 중단을 

밝혔다고 합니다.

 

 

 

 

 

 

 

보도에 의하면,

 

나카마루 유이치와 

여대생 A 씨의 만남,

아파 호텔 밀회의 경위는,

 

1년 전에 나카마루 유이치가

길거리에서 헌팅해 만나,

 

가끔 식사를 하는 사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카마루 유이치로부터

호출되는 형태로

 

7월 4일 아파 호텔에서 

밀회했고,

 

나카마루 유이치는

돌아오는 길에

택시비로 A 씨에게 

7,000엔을 건넸다고 합니다.

 

 

 

 

 

 

 

A 씨는 주간지의 

직격 취재에 응해,

 

1년 전에 도쿄 치요다구내에서

나카마루 유이치로부터 헌팅당해,

 

그 후 2회 정도

점심 식사에 갔다고 밝혀,

 

3번째의 7월 4일도

A 씨는 식사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합니다만,

 

 

 

 

 

나카마루 유이치로부터

 

 

개개의 방을 잡고 있으니까.

 

 

 

등이라고 말해

 

아파 호텔에 갔다고 합니다.

 

 

 

 

 

단지,

 

정말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

(아파 호텔에서는)
이야기하고 있었을 뿐.

(나카마루씨로부터의 권유는)
20회 정도 거절하고 있다.

 

 

등,

 

불륜 관계를 

부정했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STARTO 측은

나카마루 유이치가

부적절한 행동을 취했다고 해서

 

바로 근신 처분을 

내리고 있는 것으로부터,

 

A 씨와 선을 넘어 

남녀 관계가 되었을 가능성도

충분히 생각된다는

목소리가 많은데요.

 

 

 

 

나카마루 유이치는 지금까지

여성 스캔들이 보도된 적이 

거의 없고,

 

여성 관계도 성실하다는 

인상이 강했던 만큼

 

피해는 상당히 

크다고 합니다.

 

 

 

 

덧붙여서, 나카마루 유이치가

레귤러 출연 중의

'朝だ！生です旅サラダ'는,

 

사무소로부터의 연락이나

주간지의 보도를 받고,

 

 

방송으로서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당분간 출연을 보류할 예정입니다.

 

 

라는

 

코멘트를 내고 있습니다.

 

 

 

 

 

 

나카마루 유이치는 

금년 1월에 

 

사사자키 리나와 결혼한 지 

얼마 안 된 신혼임에도 불구하고,

 

길거리 헌팅한 여대생에게

몇 번이나 권유의 연락을 하고

강제로 호텔에 데려간 것 같은

형태가 되고 있기 때문에,

 

나카마루 유이치가 지금까지

쌓아 온 좋은 이미지가

붕괴돼 버렸다고 합니다.

 

 

 

 

 

 

'아파호텔 불륜'이라고 하면

 

과거에,

 

배우 하카마다 요시히코와

 

 

 

 

 

전 모닝구무스메의

 

고토 마키,

 

 

 

 

전 축구 일본 대표

야나기사와 아츠시 등도,

 

불륜 상대와 아파 호텔에서

밀회하고 있던 것이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하카마다 요시히코는

스캔들을 소재로 삼아,

 

한때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출연도

증가하고 있었습니다만,

 

 

 

 

 

나카마루 유이치는 

현역 아이돌이기도 하기 때문에

 

불륜을 소재로 삼는 것도

어려울 것이고,

 

평소 성실한 캐릭터였던 만큼

이번 스캔들로 인해서

상당히 깊은 타격이 예상되는데요.

 

과연 앞으로

어떤 전개를 맞이할지

 

계속해서 동향을

주시해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