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스에 료코가 라이브 개최해 음악 활동 재개! 높은 티켓 가격 논란도..

 

 

요리사 토바 슈사쿠 셰프와

W불륜 스캔들 후에 이혼해,

 

금년 2월에

사무소에서도 독립한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약 25년 만에 라이브를

개최하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공식 사이트에서의

발표에 의하면,

 

히로스에 료코가 

라이브를 실시하는 것은,

 

 

 

 

 

 

1999년 2월에 일본 부도칸에서

개최한 첫 라이브

'RH DEBUT TOUR 1999' 이후

 

25년 만으로,

 

 

 

 

 

금년 12월, 도쿄 마루노우치

COTTON CLUB에서

 

프리미엄 라이브 

'Best Day Ever'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약 1시간의 라이브에서는,

지금까지 발매한 악곡을

선보인다고 하며,

 

25년 만의 라이브 개최에 있어서

히로스에 료코는,

 

 

 

음악을 통해
나에게 표현할 수 있는 것.

소리를 통해
기쁨이나 감사를
전할 수 있었다면.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이 라이브로
이 모든 것을 실현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꿈꾸고
도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꼭 만나러 와주세요.

 

 

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 라이브의 티켓 일반 판매는

9월 14일 정오부터

공식 사이트상에서

스타트해,

 

티켓 가격은

 

세금 포함 1만 2,800엔(전석 지정)

 

 

으로 되어 있습니다.

 

 

 

 

 

 

 

 

히로스에 료코는, 현재도

관계가 계속되고 있는

 

토바 슈사쿠 셰프와의 

W 불륜 스캔들로 모든 일을 잃고,

 

그 후도 근신 상태가 

계속되는 가운데 

금년 2월에 독립,

 

4월에 행해진 이벤트에서

약 1년 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그리고 44세 생일을 맞은

7월에는 

 

팬클럽 'NEW FIELD'를

개설했고,

 

 

팬클럽 회원비는 

 

2,940엔 3개월 플랜
&
10,584엔 12개월 플랜

 

 

 

2개 코스로 

다른 연예인 팬클럽과 비교하면

 

연회비가 배 이상으로

상당히 강세를 보이고 있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팬클럽 회원 수는 

순조롭게 증가해

 

현시점에서

700명 미만이라고 하며,

 

이러한 숫자를 보고

라이브 개최를 결정했을지도

모릅니다.

 

 

 

 

 

덧붙여서,

 

주간지가 취재한 

히로스에 료코 팬에 의하면,

 

히로스에 료코는 팬클럽 개설 후에

실시한 라이브 방송에서,

 

소인원이라도 좋으니까,

정말로 응원해 주는 팬과
연결되는 장소를 만들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부터,

 

16년 만에

팬클럽을 개설했다고

설명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팬클럽 회원비에 더해

 

라이브 티켓 가격도 

상당히 강세라고 느껴,

 

코튼 클럽에서 열리는 

다른 라이브를 보면 

티켓 가격의 시세는 

8,000엔 전후라고 합니다.

 

 

 

 

 

배우 단 레이도 

라이브를 실시합니다만

 

가격은 1만 엔,

 

 

 

 

같은 다카라즈카 가극단 출신의

 

마코토 츠바사의 라이브는

1만 2,000엔으로

 

 

 

 

 

 

현시점에서 발표되고 있는

스케줄에서는,

 

가격이 1만 2,000엔을 

넘고 있는 것은

 

히로스에 료코 

뿐이라고 합니다.

 

 

 

 

 

이 강세 가격으로

총 5개 공연을 하고,

 

과연 티켓은 전공연 매진될지,

 

현재도 교제 중이라고 

보도되고 있는

토바 슈사쿠 셰프도

공연장에 모습을 드러낼지,

 

그리고 라이브는

어떤 내용으로 되어 있을지

주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