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님 기질" 논란 히라테 유리나 , 소속사와 계약 종료 및 공식 사이트 폐쇄! 드라마 촬영 잠수로 해고?

 

 

케이키자카 46의 전 센터에서,

배우와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히라테 유리나의 공식 사이트가

 

4개월 만에 갱신되어

소속 사무소 '주식회사 NAECO'

(HYBE JAPAN )와의 계약 종료나

 

공식 사이트의 폐쇄 등이

발표되었습니다.

 

 

 

 

 

NAECO는 공식 사이트에서,

 

 

이번, 히라테 유리나의
전속 계약이 종료된 것을
보고 드립니다.

그동안의 많은 지원,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약을
계속해서 응원하고자 하오니

여러분께서도
지금까지 이상의 성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공식 사이트와
weverse 커뮤니티는
종료됩니다. 

 

 

라고 보고하고,

 

계약 종료의 이유나

향후의 활동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히라테 유리나는 2020년 1월에

케이키자카 46을 탈퇴하고,

 

2022년 12월에 

한국의 대형 연예 기획사 HYBE의

일본 법인이 새롭게 시작한

NAECO로 이적했습니다.

 

 

 

 

 

 

한국의 HYBE에는 

BTS나 NewJeans 등이 

소속되어 있고,

 

 

 

 

 

 

미국 법인에는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등도

소속되어 있어,

 

 

 

 

 

 

사무소 이적 후의 활약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었습니다.

 

 

 

 

 

 

 

NAECO 소속 후

 

2023년

'산토리푸드 크래프트 보스'의 

CM에 출연하거나

 

배우 무로츠요시 주연 드라마

'우리 변호사는 손이 많이 간다'에서

히로인을 맡는 등,

 

순조롭게 일을 

획득하고 있었습니다만,

 

금년에 들어서부터

일이 격감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4월 이후는 공식 사이트 외,

사무소 이적 후에 개설한

히라테 유리나의 인스타그램과

X의 갱신이 정지해,

 

팬으로부터는 

걱정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7월에 

주간지가,

 

NAECO가 이번 여름에

히라테 유리나와의 계약을

중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히라테 유리나가 

계약해지된 이유에 대해

음악업계 관계자는,

 

 

NAECO로 이적하기 전부터
히라테 씨의 제멋대로인 것은
업계에서 유명했습니다만,

'우리 변호사는 손이 많이 간다'
에서도 변함없이...

촬영 후반에 접어들면
피폐했는지 지각을 하거나
때로는 촬영을
취소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올 2월 말에도 한 번,
계약해지의 이야기가
부상하고 있었습니다만,

히라테 씨가 반성의 태도를 보여,
일단은 진정했습니다.

다만, 그 후에도
결국은 사무소 측과의
홈은 메워지지 않고,

이번 결과에 이르렀다고 해요.  

 

 

하고 

 

그 뒤를 밝히고 있었습니다.

 

 

 

 

 

히라테 유리나의 

다음 사무소로는

 

금년 2월~4월에 

세계 투어를 개최한 

 

가수 Ado들이 소속된

'클라우드 나인'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고 합니다.

 

 

 

 

주간지가 보도한 내용도

어디까지가 사실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NAECO에는 현재도

히라테 유리나 밖에 

소속되어 있지 않고,

 

실질적으로 히라테 유리나를 위해

만들어진 개인 사무소와 

같은 것이었습니다만,

 

계약으로부터 2년도 지나지 않아

계약 종료라는 것은 의문으로,

 

공표할 수 없는 어떤 트러블이

일어나고 있었음이

느껴진다는 목소리도 많은데요.

 

 

 

 

 

히라테 유리나는 

케이키자카 46을 탈퇴할 때까지,

 

모든 싱글에서 센터를 맡고 있던

그룹의 절대적 에이스로서

활약하고 있던 한편,

 

제멋대로인 언행에 의해서

트러블이 계속 발생했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최근에도 주간지가 

보도한 기사에 의하면,

 

히라테 유리나는 

케이키자카 46 시대에

 

주위로부터

오냐오냐해주고 있었던 것으로,

 

 

여왕님 기질

 

 

이 되었다고 보인다며,

 

 

 

 

 

 

자기주장을
확실히 말하는 타입이므로,

조화가 요구되는
현장에서의 인기는
그다지 좋지 않다.

스탭을 향해
"더 레벨이 높은 현장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라고 발언했다고 한다.

재능이 있어도,
언제까지나
"여왕님"인 체해서는,

세계에
날개를 펴는 것은 어렵다. 

 

 

라고 

 

TV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그런 히라테 유리나와

많이 닮은 인물로서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것이,

 

SKE48의 전 에이스

마츠이 쥬리나로,

 

 

 

 

마츠이 쥬리나도

최연소로 그룹에 들어가,

 

11세에 AKB48의

싱글 선발 멤버로도

선택되는 등,

 

운영 사이드로부터 맹푸시 되어

그룹의 얼굴이 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2018년 

세계 선발 총선거에서는

첫 1위를 차지하며

 

AKB48 그룹의

정점에 섰지만,

 

제멋대로 언행과

다른 멤버들에 대한 

엄격한 언행 등으로 인해

트러블이 발생했고,

 

2021년 SKE48을

졸업한 이후에도

트러블이 끊이지 않고

 

활동이 불안정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히라테 유리나는

올해로 아직 23세이기 때문에

 

마음을 돌려 앞으로 

또 방해 등의  트러블을 

일으키는 일 없이,

 

진지하게 일에 임하는

자세를 보여 가면,

 

 

 

 

 

솔로에서도 앞으로 

더욱 활동의 폭을 

넓혀 갈 수 있을 만큼의 

포텐셜은 충분히 있을 것이고,

 

많은 팬의 기대에 부응하는

활약상을 보여 주었으면 합니다만,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