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의혹 나카마루 유이치, 전 정규 프로그램 하차인가? 이미지 완전 붕괴 위기

 

 

금년 1월에 

전 닛폰 TV 아나운서

사사자키 리나와 전격 결혼해,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던

KAT-TUN의 나카마루 유이치가,

 

주간지에 의해서

20대 여대생과의 

'아파호텔 밀회' 스캔들이

보도되었는데요.

 

 

 

 

 

 

나카마루 유이치는

즉시 근신과 사죄 코멘트를

발표했습니다만

 

이미지는 현저하게 악화해,

 

전 레귤러 프로그램으로부터

하차 위기에 있다고

여러 미디어가 보도하고 있습니다.

 

 

 

 

 

주간지는 지난 7월 4일에

비즈니스 호텔 '아파 호텔'에서

 

여배우 하시모토 칸나를 닮은

여대생 A씨와 나카마루 유이치의

밀회를 목격했다고 하며,

 

두 사람은 1년 전에

나카마루 유이치가 

'길거리 헌팅'을 통해 

만남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주간지의 취재에 

A씨는,

 

지금까지 2회 정도 

점심에 만난 것을 밝히면서도,

 

 

(아파 호텔에서는)
정말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

상담을 하고,
바로 방을 나왔다.

(나카마루 씨로부터의 권유는)
20회 정도 거절하고 있다.

 

 

등,

 

불륜 관계는

확실하게 부정했습니다.

 

 

 

 

 

 

한편, 

나카마루 유이치가 소속하는

STARTO ENTERTAINMENT는,

 

 

나카마루가 취한
행동에 대해서는,

사회적으로도
영향력 있는 입장으로서
자각과 책임이 결여된 행동으로,
폐사로서도 간과할 수 없어,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카마루 자신도
엄숙하게 받아들이고 있어,
가족이나 상대편에 대해서도
괴로운 일을 일으켜 버린 것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향후에 대해서입니다만,
본인의 희망도 포함하여
근신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문제 행위를 인정하고

근신을 발표했습니다.

 

 

 

 

 

 

기사가 나온 후에

나카마루 유이치도

코멘트를 발표해,

 

관계 각처를 향해

사죄한 다음,

 

 

무엇보다 아내에 대해서는
속상한 마음이 들어
후회스럽기만 합니다.

아내로부터는
제대로 자신과 마주보고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현재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여러분의 꾸중의 말을
모두 확실히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등으로 적어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갖기 위해

근신한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나카마루 유이치는 A씨와

아파 호텔 밀회 직후인

7월 중순에,

 

아내 사사자키 리나와 

신혼 여행으로 

미국에 갔었다고 하며,

 

현지에서는

오타니 쇼헤이 선수가

출전한 경기를

관전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또 다른 기사에서는,

 

 

취재한 바에 의하면,
나카마루 씨 본인은
매우 침울하다고 할까요.

충격을 받아
초췌하다고 할까요?

시치미를 떼고 있다는 식으로
듣고 있습니다. 

 

 

라고 밝혀

 

스스로 일으킨 스캔들이지만

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다고 해

 

열광적인 팬들로부터 

걱정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카마루 유이치의

스캔들에 대한 관계 각처의 대응으로,

 

작년에 만화가 데뷔한 

나카마루 유이치는 

 

자신의 만화

'山田君のざわめく時間'의

제2권 발매를 위해 

집필하고 있었지만,

 

 

 

 

 

 

 

속편 이야기는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또, KAT-TUN의 

관 프로그램

 

'何するカトゥーン？'을 방송하는

후지 TV는 대응을 검토중이며,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

 

Hey! Say! JUMP

야마다 료스케,

 

timelesz의

키쿠치 후마와 

 

공동 출연하는 

YouTube 채널

'よにのちゃんねる'는

 

갱신 정지를

발표했습니다.

 

 

 

 

 

 

나카마루 유이치의 개인 채널

'中丸銀河ちゃんねる'은

 

검토중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 현재 레귤러 출연 중인

방송의 출연에 대해서도

보류가 되었고,

 

향후의 출연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다만, 각각 주부층을

타겟으로 하고 있어

 

상쾌함과 클린한 이미지가

요구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어디까지나 의혹이지만

스폰서측에서는 불륜 스캔들은

완전 NG이기 때문에,

 

 

적어도 현재 갖고 있는
TV 정규 프로그램은
모두 하차할 겁니다.

 

 

라고 

 

전한 기사도 있었습니다.

 

 

 

 

 

 

덧붙여서, 

'シューイチ' 방송은

 

이미 공식 사이트에서 

나카마루 유이치의 이름이나

사진을 삭제하고 있어,

 

프로그램에서 존재가

지워져 있습니다.

 

 

 

 

 

 

 

 

이 외에도 

정규 프로그램 하차 여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불륜 의혹 보도 이후,

 

나카마루 유이치의 

'뒷모습'을

여러 미디어가 전하고 있어,

 

 

 

 

 

 

 

지금까지 쌓아 온 

클린한 이미지가

완전 붕괴되고 있기 때문에,

 

원래의 포지션으로 돌아가는 것은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보도에 의하면,

 

나카마루 유이치는 

의외로 '육식계'로,

 

옛날부터 노는 사람으로서

유명했다고 하며,

 

프로그램에서

공동 출연한 여성에게

맹접근해 식사에 초대하거나,

 

 

톱 아이돌인데
그런 술자리에 나와 괜찮아?

 

 

라고 걱정되는

여성과의 모임에 참가해,

 

 

헌팅 버릇도 옛날부터

유명했다고 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연예 기획사 관계자가,

 

 

한 후배에 대해
헌팅이나 놀이는
30대에 그만둔다.

40대가 되면 결혼해서
안정적으로 될 거야 라고
선언했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또 다른 기사에서도

연예프로덕션 관계자가,

 

 

여성들에게는
상당히 적극적인 타입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결혼 전에는
아이돌임에도 불구하고
거리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여자에게 말을 걸었다던가.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TV에서도 나카마루 유이치의

노는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장면도

있었다는 지적이 있는데요.

 

2018년 10월 방송된

특별 방송에서

 

'브라 호크 떼기'에

도전했을 때는

익숙한 솜씨로 

 

1분간 43개의 호크를

떼는 데 성공해,

 

단연 톱의 기록이 되었고,

 

그 후에도 호크 떼기에 대해

열변하기도 했습니다.

 

 

 

 

 

 

 

KAT-TUN의 멤버들은

예전부터 나카마루 유이치의

의외의 이면 얼굴을 

폭로했기 때문에,

 

고참 팬들 사이에서는

'チャラ丸'라고 불렸던 것 같습니다.

 

 

 

 

 

 

결혼 전까지 화려하게 

놀고 있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이번 보도를 계기로

과거의 관계를 폭로하는 여성이

여러 명 나왔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고,

 

 

 

 

 

 

 

나카마루 유이치는 성실하고

비교적 깨끗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아침 프로그램에도 기용되고 

있었다고 보여지는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이대로 하차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는

목소리가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