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개그맨 미성년 음행 문제 논란! (란자타이의 이토 코지와 16세 女 트러블)

 

 

'샌드위치맨' 등이 소속하는

 

연예 사무소 

'그레이프 컴퍼니'가

 

 

 

 

인기 상승 중의 개그 콤비

'란자타이'의 츳코미 담당

이토 코지의

미성년 음행 트러블을 공표하고,

 

연예 활동 휴지를 

발표했습니다.

 

 

 

 

소속사는 공식 사이트에서

 

 

이토가 미성년 여성과
관계를 가진 것이
발각되었습니다.

 

 

라고 발표하고,

 

이 문제에 대해 

조사한 결과,

 

 

 

 

 

상대 여성이

신분증명서도 위조해

 

연령을 속인 것도

판명되었다고 하며,

 

란자타이 이토 코지는

여성이 미성년인 줄 모르고

음행해 버렸다고 합니다.

 

 

 

 

 

 

다만 부적절한 행위를

한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연예 활동 중단을

결정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사무소의 향후 

대응에 대해서는

 

본인도 미성년 음행 문제를

깊이 반성하고 있으므로,

 

 

재발 방지를 위해,
이토에 대한 지도를
철저히 하는 것과 동시에,

정신적인 케어와 서포트를
실시해 가겠습니다.

 

 

라고하고 있습니다.

 

 

 

 

콤비 활동 재개 시기는

현시점으로 미정으로,

 

같은 콤비 멤버 

쿠니자키 카즈야는

 

향후 당분간 혼자

활동해 간다고 해,

 

현시점에서

콤비 해산이라는 이야기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이토 코지도 

코멘트를 발표해,

 

 

저의 얕은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큰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관계자 여러분,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이번 일을 깊이 반성하고
철저하게 나 자신을
다시 바라봅니다.

자신이 한 일에 대한
마지막으로
활동을 중단시켜

신뢰를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정말 죄송했어요.

 

 

라고 사과했습니다.

 

 

 

 

소속사는, 어떤 경위로

언제 이토 코지의 

미성년 음행 문제를 파악했는지,

 

그 상세를

분명히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폭로계 인기 유튜버

코레코레가 처분 발표 후에

X를 갱신해,

 

일의 경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해당 유튜버에 의하면,

 

금년 2월에 16세 여성

A 씨로부터 

 

유튜버 코레코레에게

란자타이 멤버 이토 코지와 

관계를 가진 것을 

폭로하고 싶다는 연락이 있어,

 

쌍방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A 씨가 신분증을 위조해,

18세 이상인 척 

이토 코지와 관계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

판명되었다고 합니다.

 

 

 

 

 

 

 

유튜버가 A 씨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자,

 

A 씨는 폭로를 멈추기로

결정한 것 외에

 

이토 코지와 대화 끝에

화해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유튜버 코레코레도 

이 화제를 다루는 것을

멈추었다고 합니다만,

 

8월에 들어 A 씨가

폭로 투고를 X로 개시해,

 

코레코레가 재차

A 씨로부터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토 코지가 A 씨의 연령을

확인하지 않고,

 

관계를 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실은, 이토 코지의

미성년 음행 의혹은

 

란자타이 팬 사이에서

조금 전부터 속삭이고 있어,

 

인터넷 게시판이나 X에서는,

 

이토 코지가 미성년을 포함한

10대 여성의 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던 것으로부터,

 

향후 연결되어 트러블로

발전하지 않을까

걱정이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던 것 외,

 

4월에도 미성년과의 

연결 고리가 소문이 

되어 있었습니다.

 

 

 

 

 

과거에는

코미디언 카노 에이코가

 

연령을 사칭하고 있던

전 지하 아이돌의 미성년 여성

(당시 17세)와의 교제가

주간지에 보도되어

 

4개월에 걸쳐 

연예 활동을 휴지하고 있었습니다.

 

 

 

 

 

또, 배우 코이데 케이스케는

 

당시 17세의 여성과 음주,

음행 한 문제로

 

청소년 건전 육성 조례 위반 용의로

서류 송검되어 

 

경찰의 조사에 대해

 

 

17세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연령은 나중에야 알았다.

차분한 분위기로부터
17세로는 보이지 않았다. 

 

 

등이라고 말해,

 

이 사건은 최종적으로

여러 사정을 고려했다고 해서

불기소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스캔들에 대해서도

 

당시, 세상으로부터는

동정의 소리도

오르고 있었습니다만,

 

 

 

 

 

 

 

이토 코지의 경우는

이전부터 10대 여성의

SNS 계정을 팔로우해,

 

스스로 적극적으로 

연결하려고 하고 있던 

혐의가 있는 것 외에,

 

연결된 여성의 연령을

확인하는 일 없이

행위에 이르렀다고 하는 

결과로부터,

 

동정의 여지는 없고

엄격한 처분이 내려지는 것도

어쩔 수 없다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미성년 음행은

상대가 만약 나이를 속였다고 해도

죄를 추궁당할 가능성도 있어,

 

향후 또 같은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도록

 

여성 관계에는 

주의를 기울여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