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마스다 타카히사가 나카마루 유이치의 불륜 의혹 스캔들 사죄에 동정의 소리..

 

 

NEWS의 마스다 타카히사가

심야 방송의 라디오 프로그램

 

마스다 타카히사
나카마루 유이치의
마스마루 라디오

 

 

에 출연하여,

 

 

 

 

 

 

프로그램에서

공동 출연하고 있던

 

KAT-TUN 멤버

나카마루 유이치의 근신을

처음 언급했습니다.

 

 

 

 

마스다 타카히사와 

나카마루 유이치는

 

2021년 4월부터

같은 프로그램에서

공동 출연하고 있었습니다만,

 

 

 

 

나카마루 유이치가

주간지에 의해

 

20대의 여대생과 아파 호텔에서

밀회하고 있었다고 하는 

스캔들을 특종 받아

 

부적절한 행동을

취한 것을 인정해

즉시 근신을 발표했습니다.

 

 

 

 

 

기사가 나간 당일에도

예정대로 마스마루 라디오는

방송이 됐지만

 

스캔들 발표 직전에

녹화한 것이라고 방송했습니다.

 

 

 

 

 

그리고 나카마루 유이치의

불륜 스캔들 보도로부터

일주일 지나,

 

마스다 타카히사가 

방송 첫머리에,

 

 

 

이미 발표가 있었듯이

이 라디오의 진행자
나카마루 유이치가
활동을 자제하고

이 프로그램의 출연을
기대해 준 분들에게는
미안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라고

 

청취자에게 사과했습니다.

 

 

 

 

 

 

나카마루 유이치에 대해서는

 

 

 

이 쉬는 시간에,

여러 가지 자신을
다시 한번
바라봐 주었으면 합니다. 

 

 

라고 말한 다음,

 

 

 

 

 

 

이 프로그램은
계속 진행할 테니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사쿠라와 둘이서
일단 지켜나갑시다. 

 

 

라고

 

프로그램 지속을

보고했습니다.

 

 

 

 

 

또, '슈이치'라는 방송에서는

사회의 나카야마 히데유키가 

 

나카마루 유이치를 대신해

'아파호텔 밀회' 스캔들을

사죄하고 있어,

 

 

 

 

 

 

일찍이 불륜 스캔들로

큰 불길에 휩싸인

'안잣슈'의 와타베 켄과 같이,

 

기사가 나오는 타이밍에 맞추어

연예 활동을 휴지해,

 

'구름 감추기'한 것에 의해서,

프로그램 공동 출연자가

본인을 대신해 시청자에게 

사죄를 하는 형태가 되고 있습니다.

 

 

 

 

 

'마스마루 라지오'의 전신은,

 

마스다 타카히사와 

전 NEWS의 테고시 유야가

공동출연하고 있던

'테고마스노라지오'로,

 

2명의 유닛

'테고마스' 결성으로부터

5년 후의 2011년에 

 

첫 관프로그램으로서

스타트했습니다.

 

 

 

 

 

그로부터 9년 후인

2020년에,

 

테고시 유야가

긴급사태 선언하에

몇 번이나 외출해,

 

라운지나 바에서 아침까지

여성들과 술을 마셨던 것이

주간지에 보도되어,

 

이 스캔들이 원인이 되어

무기한 활동 자숙을 하고

 

테고시 유야는 그대로 

구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한 것에 의해,

 

2020년 6월부로

프로그램 종료가 되었습니다.

 

 

 

 

 

그다음 달부터

'마스마스라지오'의 타이틀로

방송을 재개,

 

2021년 4월부터 

나카마루 유이치가 가세해

현재의 프로그램명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마스다 타카히사는,

테고시 유야가 연예 활동

휴지가 되었을 때도 

 

프로그램에서,

 

 

이번,
테고시 유야의 건으로
소란을 피워 버려,

걱정을 끼쳐 드린 것,

정말 미안합니다. 

 

 

라고 

 

청취자에게

사죄하고 있던 것 외에,

 

 

 

 

 

NEWS가 4명이 될 때도
2명이서 이야기해 왔고,

여러 가지를
함께 극복해 왔습니다.

그래서 정말 지금은
억울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라고

 

괴로운 심경을 밝혔습니다.

 

 

 

 

 

 

마스다 타카히사는 

지금까지 주간지에

스캔들이 보도된 적이 없지만,

 

주위의 사람이 저지르고

몇 번이나 사죄하고 있기 때문에,

 

나카마루 유이치의 건을

둘러싸고도

 

동정의 소리가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또, 직접 사과하지 않고

숨은 모습으로,

 

마스다 타카히사에게 사죄시킨

나카마루 유이치에 대한 분노가 

분출하고 있어,

 

프로그램에서의 하차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향후 어떻게 될지는 

아직 모릅니다만,

 

보도된 기사에 의하면,

 

나도 헌팅되었다.

전화번호를 물었다.

 

 

등의 밀고가 

전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현시점에서는,

아파 호텔 밀회 이외의 

스캔들은 나오지 않았지만,

 

나카마루 유이치는 

업계 내에서 

'헌팅꾼'으로서 유명했다고 하며,

 

 

 

 

 

 

금년 1월에 결혼한 

전 닛폰 TV 아나운서

사사자키 리나와 교제 중에도,

 

바람을 반복하고 있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고,

 

게다가 여성 문제등이 보도되면

프로그램 하차라고 하는 형태가

될지 모른다는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