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보타 마사타카 SNS 침 치료 투고 논란, 스피리추얼에 열중?

 

 

배우 쿠보타 마사타카가

인스타그램에서 침 치료를 

받았을 때의 사진을 공개해,

 

그 외형의 임팩트도 그렇지만,

 

스피리추얼에 열중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게시물 내용을 둘러싸고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쿠보타 마사타카는

 

 

루트 치료, 굉장해...

심신과 건강에
흥미가 생기면서
나름대로의 깨달음과
체험을 해왔지만

영혼의 근간까지
뚫어주는 시술은
난생처음이었어요.

이 체감은 엄청나다.

 

 

라고 적고

 

얼굴과 머리, 

목부터 가슴에 걸쳐

 

많은 양의 굵은 침이

꽂혀 있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루트 치료란 몸의 통증이나

질병 등은 추척된 코리(루트)가

원인이라는 생각하에

 

코리에 대해 대량의 침으로

자극을 주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그에 따라 치유력이 높아짐으로써

증상의 완화속도가 높아진다는 것으로

 

침구사 S씨가 고안한

치료방법입니다.

 

 

 

 

S 씨의 루트 치료 시술비는

현재 '30분 20만엔'으로

꽤 비싼 편이며,

 

그 이유에 대해 

인스타그램에서는,

 

 

은거를 위해
업무량을 줄이고 있기 때문에
이 금액이 됩니다.

그래도 받고 싶은 분만
프로필 확인 완료와 함께
DM으로 연락 주세요.

 

 

라고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S 씨가 예전에

 

후쿠오카에서

침구원을 운영했을 때의

시술비는 

 

30분에

5,000엔이었습니다.

 

 

S 씨는 인스타그램의 프로필란에

'제념사'라고도 기술해,

 

침을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에너지를 보내 치료하는

'하늘 루트'라고 하는

손짓 요법도 실시해,

 

수강하면 하늘 루트사가 될 수 있는

세미나(수강비 26만 엔)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하늘 루트 치료의 효능에는

개인차가 있어

 

변화를 모르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만,

 

효능으로 들고 있는 것은,

 

 

주위 환경이 강제적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향하게 하려고
하기 시작한다.

꿈을 이루기 쉬워진다.
진리를 깨닫기 쉬워진다.
사회 상식이 하찮아 보인다.
운이 좋아진다.
일이 날아든다.
재능이 꽃피기 시작한다.

또는 재능을
깨닫기 시작한다.

예술적 센스가 깨어난다.
금운이 오른다.
감각이 날카로워진다.
제6감이 깨어난다.
날카로워진다.

진짜 (일류)를 알게 되어
진짜를 좋아하게 된다.

멀어져 있던 부모나
형제로부터 갑자기
연락이 온다.

보고 싶어지는 등
다시 친해진다.

용서할 수 있게 된다.
가족의 성격이 바뀐다.
태도가 바뀐다. 등

(가족이 되자는 현상)
파킨슨이나 적응 장애,
건망증, 치매나 실안증 등의
뇌 질환 개선 우울증,
의욕 저하 등이 개선.

주의결함이나
과잉행동장애나 충동성 등의
ADHD, HSP 등의 개선.

상승증 등도 개선

 

 

등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치료를 실시하고 있는

S 씨는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저명인사와의 사진을

공개하고 있으며,

 

쿠보타 마사타카 외에도 

후쿠하라 아이, 하세가와 리에,

나리타 료, 이치카와 단주로,

고 히로미, 마츠다 류헤이,

마츠다 미유키, 오야마 가나,

아사다 마이, 아오이 츠카사,

오타 유키 등도

 

치료를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본의 폭로계 인플루언서

타키자와 가레소에 의하면,

 

루트 치료는 스피리추얼 좋아하는

근처에서 유행하고 있는 

침 치료라고 하며,

 

쿠보타 마사타카의 경우는,

아내이자 여배우 

미즈카와 아사미의 영향으로

 

스피리추얼에 열중하기 

시작한 것은 아닌가 하고

속삭이고 있습니다.

 

 

 

 

 

미즈카와 아사미는 오래전부터

스피리추얼에 빠져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보도된 기사에서는

주간지 기자가,

 

 

어느 저명 남성의 영향으로,
스피리추얼 관련에
빠져 버렸다든가.

코로나 사태 등도
영향을 미친 것 같지만

독자적인 사상이나
수수께끼의 음모론을
뭔가에 홀린 듯

일방적으로
얘기하는 경우가
많다는 얘기도 들려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진위 불명의 이야기는

이전부터 난무하고 있었지만,

 

실제는 어떤지는 

확실하지 않았습니다만,

 

쿠보타 마사타카는 

인스타그램의 투고에서는

'기'를 굳이 '기'라고

옛 한자로 적고 있어,

 

스피리추얼 근처에서

'기'란,

 

 

동양 철학에 있어서
우주나 생명의 근본적인 에너지

 

 

 

를 가리키는 것으로서

사용되고 있어,

 

스피리추얼에 빠져 있을 가능성은

상당히 높을 것 같습니다.

 

 

 

 

 

스피리추얼에 의해

기분이 긍정적으로 되는 등,

 

일에도 좋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라면

별 문제는 없지만,

 

부부 모두 너무 빠져 

이상한 뱡항으로만은

가지 않도록 해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