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 노조미💜와타베 켄 부부, 주얼리 장인과 금전 트러블 논란. 경찰 신고까지..

 

 

안잣슈의 와타베 켄의

불륜 스캔들로부터 

4년이 지나 

 

조금씩 미디어 노출도

증가하는 가운데,

 

최근 주간지에서 

새롭게,

 

 

 

 

 

아내이자 여배우

사사키 노조미가 

 

주얼리 장인과의 사이에서

금전 트러블이 발생하고 있던 것이나,

 

 

 

 

 

여기에 와타베 켄도 참전해,

 

경찰 사태의 소동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사사키 노조미로부터

제작 의뢰를 받은 

주얼리 장인 A 씨가 

취재에 응해,

 

트러블을 고백했다고 합니다.

 

 

 

 

 

 

사사키 노조미는 

2021년 12월에 

 

SNS에서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된

주얼리 장인에게 

 

반지 제작을

의뢰했다고 밝히고

 

완성된 반지를

선보였습니다.

 

 

 

 

 

이미 삭제된 그 투고에서

사사키 노조미는,

 

 

A 씨의 인품과 작품에 대한
뜨거운 사랑에 감독했고,

A 씨가 만드는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주얼리를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좋아하는 꽃 중 하나인
해바라기.

해바라기는
건강한 이미지가 있지만,
여성스럽게 해달라고 부탁했고,

그로부터 A 씨의
훌륭한 아이디어에 의해,
약 1년 후, 완성되었습니다.

황홀해.
앞으로 쭉 간직하겠습니다.

 

 

등의 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A 씨에 의하면,

 

사사키 노조미로부터 

반지에 이어서

 

'탄생석 피어스'의

오더를 받았다고 하며,

 

 

사사키 노조미 씨로부터
미래에 아이에게 줄 것이니

예산은 얼마든지 좋다는
말을 듣고

그녀의 희망에 맞는
작품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제작에 있어

다른 고객의 오더를 거절하고

피어싱의 제작 준비를 

진행했다고 합니다만,

 

기한까지 대금의 지불이

없었던 것으로 재촉했는데,

 

사사키 노조미로부터

 

내일과 모레 일 등으로,
시간이 없어서,
다음 주에 도전하겠습니다!

 

 

라는 답장이

있었다고 합니다.

 

 

 

 

 

A 씨는 이 답장을 보고

단념했다고 하며,

 

 

지불 기일이 지났으니
시간을 내서
빨리 지불해 주세요.

제작까지 포함한 모든 것을
거절하겠습니다. 

 

 

라고 회신하여

 

취소 수수료를 포함하여

총 66만 엔을

청구했다고 합니다.

 

 

 

 

 

 

사사키 노조미는

 

 

제가, 전부 나빠요.

너무 어리광 부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멋진 디자인까지 해주셨는데...

 

 

 

등이라고

사죄했습니다.

 

 

 

 

 

 

한 편의 와타나베 켄은

LINE으로 A 씨에 대해,

 

 

전화할 수 없다면,
마지막으로
이것만은 들어줘요.

오늘 말씀하신 대로
돈을 입금했습니다.
늦어서 미안해요.

이걸로 모든 게 끝나는 거죠?
아직 유한이 남아 있나요? 

 

 

 

라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A 씨는 주간지의 취재에

이 금전 트러블에 대해서,

 

 

부부는 모두
자신들의 뜻대로
될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일련의 경위는
경찰서와 상의했고

이제 그들과는
금륜 관계를
맺고 싶지 않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편, 주간지의 취재에 대해

사사키 노조미의 대리인은,

 

 

사사키 씨는
금년 5월까지로 하는
이체 기한은
설정되어 있지 않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또 갑자기 A 씨가 표변해,
연락 내용에 강한 공포를
느꼈기 때문에,

상품을 받지 않았지만
사사키 씨로부터
66만 엔을 송금했습니다.

현재 경찰과
상의하고 있습니다.

 

 

라고

 

응답했다고 합니다.

 

 

 

 

 

A 씨가 대금을 

독촉하기까지의 자세한 경위는

알 수 없지만,

 

 

다음 주에 도전하겠습니다.

 

 

라고 해서 

보류했다는 것은,

 

그때까지 성의가 느껴지지 않는

대응이 계속되고 있었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는데요.

 

 

 

 

 

사사키 노조미도 

전적으로 잘못을 인정해

A 씨에게 사과했고,

 

상품은 받지 않고

시키는 대로 취소 수수료도 포함해

66만 엔을 지불해,

 

원래대로라면 여기서 

트러블은 해결될 것이지만,

 

A 씨는 경찰에 상담할 뿐만 아니라

주간지에 트러블을 고발했다는 것은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일련의 경위를 정확하게

알 수 없기 때문에,

 

인터넷상에서는 A 씨의

언행이 이상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사키 노조미 대리인도

A 씨와의 트러블을 경찰에 상담해,

 

대리인에 의하면

사사키 노조미는 A 씨의 말에

강한 공포를 느꼈다고 하는 것으로,

 

향후 피해 신고를 제출하거나

협박이나 공갈 용의 등으로

형사 고소라고 하는 대응을

취할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과연 향후 어떠한 전개를 맞이할지,

이 트러블의 행방에 

주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