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테 유리나 '우리 변호사는 손이 많이 간다' 하차로 영화화 중지, 속편 둘러싸고 트러블?

 

 

배우 무로츠요시가 주연으로,

작년 10 월기 방송의 드라마

'우리 변호사는 손이 많이 간다'의

영화화와 

 

스페셜 드라마의 방송을

예정하고 있었지만,

 

 

 

 

 

히로인을 맡은 

전 '케이키자카46'의

히라테 유리나가

출연을 거부해

 

영화화가 백지가 되어 있던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변호사는 손이 많이 간다'는

인기 여배우의 매니저였던 주인공이

 

엉뚱한 일로 변호사 업무 보조를 하는

패러리걸로 이직해

 

히라테 유리나가 연기하는

초엘리트 신인 변호사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며

 

최강 버디가 되어 가는

모습을 그린 내용이었습니다.

 

 

 

 

 

전 11화의 평균 세대 시청률은

6.6%,

 

평균 개인 시청률은

3.8%,

 

방송국이 지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코어 시청률은

2%대로,

 

침체가 계속되는 

후지 TV의 드라마 중에서는

그럭저럭 숫자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속편이 되는

스페셜 드라마 방송과

영화화가 결정되었지만,

 

히라테 유리나가 

출연을 거부했다고 하며,

 

주간지의 기사에서는

'우리 변호사는 손이 많이 간다'의

관계자가

 

 

 

그녀가 하차한 탓에,
영화화가 중지되었습니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다른 후지 TV 관계자는,

 

 

앞으로 스페셜 드라마 방송,
그리고 토호 배급으로
영화화를 할 예정이었습니다.

다만, 최근 들어
히라테 씨 측에서
출연하지 않는다고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사무실도 옮겨
지금은 음악 활동에
전념하고 싶어

연극 일은 당분간
하지 않겠다는 이유였습니다.

곤란한 후지 TV는
영화화를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스페셜 드라마는
이미 배우와 스태프의
스케줄도 잡아뒀기 때문에

그녀 없이도
할 수 있는 설정으로
제작하게 됐습니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주간지는 진상 확인을 위해

후지 TV와 히라테 유리나의

소속사에 취재했지만,

 

회답을 얻을 수 없었다고 해서,

진위 여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단지, 히라테 유리나는

케이키자카 46 시대부터

 

제멋대로인 주간지등에

보도되고 있어,

 

그룹을 탈퇴해 

솔로가 되고 나서도

변하지 않고,

 

 

 

 

 

'우리 변호사는 손이 많이 간다'의

촬영에 지각하거나

 

때로는 갑작스럽게

캔슬하는 일도 있었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그리고  2022년에는

배우 사토 타케루와의 

W 주연으로

 

뮤지컬 영화 '물랭 루주'의

일본판 리메이크에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이 작품에서도 다시 

촬영을 중단하고

 

최종적으로 하차함에 따라

작품이 출고될 위기에 있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이기적인 언행으로 인해

한국의 대형 연예기획사

'HYBE'의 일본 법인이 설립한

'NAECO'로 이적한 지 

2년도 되지 않아

 

계약 종료를 맞이했다고도

보도되고 있습니다.

 

 

 

 

 

그런 적도 있고,

 

'우리 변호사는 손이 많이 간다'의

출연 거부에 관해서도

특별히 놀랄 일은 없고,

 

만약 사실이라면,

앞으로는 연극 관련 일의 오퍼는

거의 오지 않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히라테 유리나는

클라우드 나인으로의 

이적을 거쳐,

 

10월 16일에는 

신곡 'bleeding love'를

전달 릴리스,

 

같은 날 23시부터 방송의

특별 방송

'클라우드 나인 창립 5주년 특별 프로그램' 에서는,

 

 

 

 

 

가수 Ado와 콜라보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이 발표되어

 

오랜만에 큰 주목이

모이고 있습니다.

 

 

 

 

현시점에서 히라테 유리나는

솔로로의 음악 활동은 

잘 되지 않고,

 

과거에 낸 싱글은

대폭망이 되어 있었습니다만,

 

앞으로 본격적으로 

아이돌 시대에 뒤지지 않는

활약상을 보여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