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야마 타카히사의 연기 동영상에 비판 쇄도, 칸다 사야카 前 애인으로 연예계 복귀 힘든 상황

 

 

2021년 12월 18일에 급사한

칸다 사야카의 전 애인이자

약혼자로,

 

금년 8월에 연예 활동 

재개를 발표한 배우

마에야마 타카히사가

 

이번 달 개설한 틱톡과

유튜브 채널에서 

 

불온한 내용의 동영상을 계속 올려

인터넷에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마에야마 타카히사는 

칸다 사야카가 급사 후,

 

주간지 등에 의해서

칸다 사야카와의 

여러 가지 트러블이 보도되어,

 

 

 

 

사망 2일 전에 

전화로 말다툼을 했을 때,

 

정신 상태가 불안정해 

약을 복용하고 있던 

칸다 사야카에 대해서,

 

 

 

죽어라, 이제. 귀찮아.

됐어. 

이제 죽으면
다들 좋아하지 않을까?

 

 

 

등의 말을 내뱉은 사실도

보도되었습니다.

 

 

 

 

 

이러한 보도로 인해

마에야마 타카히사에게는

많은 비판이 제기되어,

 

그 후에도 활동을 중단하고,

 

2022년 6월부로 

당시 소속의 대형 연예 기획사

'와타나베 엔터테인먼트'를 퇴소하고

 

연예계를 은퇴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그로부터 2년 지나,

 

금년 8월에 주간지의

독점 인터뷰 취재에 응해

 

칸다 사야카를

 

 

매도한 것은 사실입니다.

 

 

라고 인정해,

 

 

 

 

 

 

그녀와 몇 번이나
싸우고 있던 것은 사실이고,
골똘히 생각해 버렸다고 하면,

저와의 관계에도
그 한 요인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칸다 씨와의 교제가 짧아,
그녀의 성격이나
심정을 깊이 이해해 주지 못한 것은,
정말로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동업의 배우가
같은 입장이 되었다면,

"그 녀석 때문에 죽었겠지"
라고
나도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저에게 일어난 일은 사실이며,
자신이 전혀 나쁘지 않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비방 중상도
의견의 하나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등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11월에 상영 예정이었던

무대 'ある日の通り雨と共に'로 

배우 복귀할 예정이었지만,

 

인터넷상에서의 공격이 계속된 결과,

 

 

안전성의 확보가 곤란해졌다.

 

 

라며

 

주최자가 무대 중지를

발표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복귀의 장소를 잃은

마에야마 타카히사는,

 

YouTube 채널과

TikTok 계정을 새롭게 개설해,

 

최초로 투고한

사과 동영상에서는,

 

 

이 한 건(무대 중단)도,
과거 한 건도
모두 제 책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모든 것을 끝내고,
편안해져 버리는 것이
좋은 것일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살아서
열심히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왕 살 거면
내가 원하는 거 하려고 했어요.

이렇게 유튜브를 찍고 있는 것도
연극을 계속하고 싶다는
마음의 근원입니다.

다시 한번,
앞으로 YouTube 및
SNS에서 연극의 동영상을
올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 후에도 30초 정도의

연기 동영상을 공개했고,

 

첫 번째는 '도촬남'이라는

제목으로 

 

도촬 스토커남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두 번째는 

불륜당한 남자라는 제목으로

아내를 부하에게 빼앗기고 

통곡하는 남자의 연기를 선보였고,

 

세 번째는

데스페라도교라는 제목으로

수상항 종교에 끈질기게 

권유하는 남자의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이 동영상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사이코 같다. 너무 미쳤다.

이 동영상을 올리는
인간성이 이제 공포.

더 이상 팬들을
실망시키지 말라.

 

 

등 

 

비판의 목소리가

잇따르는 가운데,

 

지난 14일 모든 동영상을

삭제했습니다.

 

 

 

 

 

영상 삭제 후에는

 

새롭게 반복하는 순간이라는

제목으로

 

타임루프를 반복하는 

남자 연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마에야마 타카히사는

지난 9일 공개한 사과 동영상에서

웃음을 참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장면도 있어

 

형식적인 사과가 아니냐는 

비판이 쇄도해

 

다시 불꽃 소동으로

발전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이어 공개한

연기 동영상에 관해서도

내용이 매우 어둡고,

 

그리고 광기 어린,

누구에게 이득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 내용으로 되어 있어,

 

정신병을 앓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마에야마 타카히사는

칸다 사야카가 사망한 이후

1년은 은둔형 외톨이 생활을 했고,

 

작년에는 1년에 걸쳐

한국에서 노래나 어학을 배운 것이나,

 

현재는 친구와 미용 관련 일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극 동영상을 보는 한

그렇게까지 연기력이 있다고는

느끼지 않고,

 

배우로서의 재기는

매우 어렵다고 보이기 때문에

 

연예계는 이제 포기하면 

어떨까 하는 소리도

적지 않습니다만,

 

 

 

 

 

각오를 하고

메인 스테이지에서의

활동을 결단한 이상,

 

마에야마 타카히사 자신이

납득할 때까지

열심히 해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