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모토 칸나의 갑질 의혹, 사무소 사장이 완전 부정! 매니저 8명 교체는 억측이다?

 

 

최근 주간지가

여배우 하시모토 칸나의

갑질 의혹 드을 보도 해

인터넷상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는 가운데

 

소속사 '디스커버리 넥스트'의

이토 이사오 사장이

장문의 코멘트를 발표해

 

매니저나 드라마 스태프 등에 대한

갑질 언행을 완전 부정했습니다.

 

 

 

 

이토 이사오 사장은 

사무소의 공식 사이트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갑질 발언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며

분명히 사실과 다른 내용이라고
단언합니다. 

 

 

 

라고 

 

딱 부정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항상 여배우로서 뿐만 아니라
한 사람의 "사람"으로서

그 배려나,
함께 일하는 분에 대한
경의와 배려를 잊지 않고
접해 온 그녀에 대해서,

그 언동을
평가해 주시는 분이야말로
압도적으로 많고,

그 때문에 하나의 일이 종료해도
같은 제작 회사나 담당자분들,

기업의 여러분으로부터
또 다음의 의뢰를 받는 것은,
역시 그 인품이 있는 일이며,

하시모토 칸나와
다시 함께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해 주신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서도
이번과 같은 언동을
하는 일은 없다고
유추해 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표리 없는 인품으로
시원시원한 성격이지만,
항상 사람을 진지하게 대하고,

그것은 외부 사람뿐만 아니라
폐사 직원에게도 마찬가지여서
폭언을 하는 것은 논외입니다.

 

 

라고하고 있습니다.

 

 

 

 

주간지 기사에서 

사무소의 전직 사원이나 

관계자들이 증언하고 있는

폭언 등에 대해서는,

 

 

하시모토 칸나가 아니라
내가 발한 것이라면
아직도 이해할 수 있고,

나는 확실히 스탭에게
엄격하게 지도하는 일은 있습니다.

이번에는 취재 대상자가,
저의 그 발언을
하시모토 칸나가
발한 것으로서 바꿔
취재에 대답한 것이라고 생각되어,

폄하하려는 의도나
악의를 느낍니다.

 

 

 

라고

보도를 비판하면서도,

 

스스로가 사원에 대해 

기사에 쓰여 있는 것과 같은 언동을

취하고 있는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런 기사가 나와

하시모토 칸나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가득했고,

 

 

이를 계기로 수령 측이
불쾌감을 느끼고
거기에 원한까지 품음으로써,

이러한 취재에 대해
사실과 다른 발언을 하는 계기를
만드는 사태를 초래한 것을
겸허하게 반성하고,

향후 관해서는
같은 사건이 생기지 않도록,

제삼자의 의견도 들으면서
스탭에게 개선을
도모해 갈 생각입니다.

저 자신은 물론,
회사의 체질,

체제를 향후,
같은 사태가 생기지 않도록
쇄신 개선을 도모하겠습니다.

 

 

라고

하고 있습니다.

 

 

 

 

향후의 대응에 대해서입니다만,

 

일반적으로 주간지에 반론해도

 

취재에는 절대의 자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고 하여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다고 하고,

 

 

 

 

무의미한
물타기론이 되는 것으로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폐사의 견해는
이번으로 해서
세세하게 사실오인을
지적하지는 않습니다.

 

 

라고

 

기사의 내용을 둘러싸고

주간지와 철저하게 다투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만,

 

사실과 다른 정보가

복수로 기재되어 있어,

 

분명히 취재가 불충분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사장은 마지막에 재차

하시모토 칸나의 인품을 언급해,

 

퍼블릭 이미지대로 

밝고 솔직하고,

 

배려심이 있는

여성이라고 하며,

 

 

바로 얼마 전에도
촬영지 후쿠오카에서 돌아왔을 때

인생에서 가장 맛있는
요구르트를 발견했다.
라고

그 작은 몸으로
커다란 요구르트 봉지를 잔뜩 안고
회사 사람들에게
싱글벙글하면서
가져다주었습니다.

그런 마음씨를 가진 아이입니다.

 

 

라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그녀의 언행을 살펴보고

기사와 같은 발언을
안팎의 스태프와
상관없이 할 수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 알아보면

자연스럽게 그녀의 인간성을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주간지는 갑질 의혹뿐만 아니라,

 

하시모토 칸나가 

영화의 촬영으로 방문한

야마구치현에 

 

배우 나카가와 타이시를 

불려 들여,

 

시모노세키에서 1박 2일의 

데이트를 즐기고 있던 것을,

 

2샷이나 키스 사진과 함께

보도하고 있습니다만,

 

사무소 사장은 

이번 성명에서 이 건에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주간지의 기사에서는,

 

사무소의 전 사원이나

관계자등이 

 

하시모토 칸나의 

갑질 언동을 밝히고 있어,

 

매니저의 사소한 실수에 대해서도

갑자기 격노해,

 

쓸모없네.

 

 

라고 말하는 것이

입버릇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원인이 되어

하시모토 칸나의 현장 매니저가

자주 바뀌어,

 

지금까지 

 

매니저 8명이 차례차례 그만두었다. 

 

 

라고 하고,

 

그중에는 갑질에 의한 

강한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적응 장애'를 발병한 사람도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사장은 성명에서

 

하시모토 칸나의
갑질 발언에 관한 내용에 대해서는
사실무근

 

 

이라며

 

매니저가 8명이나 바뀌었다는 이야기나

적응장애가 발병해 

그만뒀다는 부분은

일절 언급하지 않아

 

이 성명만으로는

불 끄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또, 사장 스스로가 

갑질 언행을 취해 온 것을

반인정하고 있습니다만,

 

기사에 쓰여 있는 것 같은

폭언이나, 그것이 원인으로

적응 장애를 시켰다는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큰 문제로,

 

인터넷상에서는

사장에 대해서도

비판이 분출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소속사

디스커버리 넥스트에는 

 

젠더리스 모델 이데가미 바쿠 등이

소속되어 있습니다만,

 

하시모토 칸나 이외에

대활약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탤런트는 없고,

 

 

 

 

하시모토 칸나는 사무소의 

수입원이라는 것이나,

 

현재 방송 중인 

NHK 연속 TV 소설 

'오무스비'에서 여주인공을 맡아,

 

향후 'NHK 홍백가합전'의 사회등도

앞두고 있기 때문에,

 

하시모토 칸나를 어떻게든

지키기 위해서,

 

사무소의 사장이 

진흙을 뒤집어쓴 것은 아닐까

하는 억측도 난무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어떤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만,

 

사장이 사실무근이라고

완정 부정함에 따라 

 

주간지가 속보 기사를 낼 가능성은

충분히 있기에

 

일단 주간지가 앞으로

어떤 대응을 할지 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