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구치 켄타로 영화 [시그널 : 장기 미해결 사건 수사반]에 자신감 보여

한국 드라마 시그널을 일본에서 영화로 리메이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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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국에서

이제훈, 김혜수, 조진웅 주연으로 방영한 드라마

시그널은 방영과 동시에 많은 호응을 이끈

작품입니다.

 

시그널의 인기로 인해서 2018년 일본에서는

 드라마로 리메이크된 바 있습니다.

 

이후 2021년 3월 30일 일본에서

SP 드라마로 방영 예정이며

 

4월 2일에는 극장판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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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은 모두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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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들 그대로

출연 예정이라고 언급하였는데요

 

키치세 미치코는 영화와 드라마는 

하나도 다르지 않으며 모두 함께 있으면

순조롭게 돌아갈 수 있었다.

 

또한 영화는 드라마보다 일체감 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 이라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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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역할을 사카구치 켄타로가 연기

 

 

 

 

 

 

 

조진웅 역할을 키타무라 카즈키가 연기

 

 

 

 

 

 

김혜수 역할을 키치세 미치코가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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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구치 켄타로의 액션 장면이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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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그널은 사카구치 켄타로의 액션씬이

눈에 띄는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그는 관객이 영화를 볼 때

손에 땀이 쥐고 무심코 눈을 감아버리는 듯한

통증이 전해지도록 연기했다고 합니다.

 

영화를 통해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지

너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