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구치 하루나 X 요코하마 류세이 드라마 [ 꾸미는 사랑에는 이유가 있어] 출연 확정

카와구치 하루나 X 요코하마 류세이 드라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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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4분기 화요일 드라마

[꾸미는 사랑에는 이유가 있어]가

4월에 방영 예정이라고 합니다.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여자와 

심플을 추구하는 미니멀한 남자

 

가치관이 다른 두 사람이 한 지붕 아래에

함께 살게되면서 펼쳐지는 러브 스토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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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구치 하루나 
川口春奈

 

1995년생으로 일본의 모델이자

배우로 활동중인 카와구치 하루나

 

2009년부터 드라마로 연기활동을 펼쳐왔지만

그녀는 일본 내에서 

 

"낮은 시청률 여배우"라는 별명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불식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고 합니다.

 

 

 

 

드라마 출연이 결정되었을 때

너무 기뻤습니다.

 

함께 룸 셰어 하는 장면을 상상하며

재미있는 드라마가 될 것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요코하마 씨와는 3년 만에 만나는데

그때와는 달리 서로 조금 더 어른스러운 느낌으로

러브 스토리를 할 수 있는 것이 감개무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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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류세이
横浜流星

 

1996년생으로 일본의 배우입니다.

 

2010년부터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그는

현재 일본 내에서 가장 떠오르는 

남자 배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저를 키워주신 화요일 밤 10시 시간대에

다시 드라마 출연을 하게 되어 기쁩니다.

 

지금까지 제가 해본 적 없는 

밝고 독특하고 자유인 같은 캐릭터이지만

드라마 팀을 믿고 매력적인 캐릭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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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작이 많은 제작진이 만드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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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토 타케루와 카미시라이시 모네 주연으로

대박 친 드라마 [사랑은 계속될 거야 어디까지나]의 

작가 카네코 아리사의 각본과

 

드라마 [MIU404], [저 정시에 돌아갑니다],

[언내추럴]의 제작진이 함께하는 작품이 바로

 

4월 방영 예정인 [꾸미는 사랑에는 이유가 있어]

 

 

 

 

 

유능한 제작진과 현재 일본에서

가장 핫한 배우들이 만들어낼 드라마가

어떻게 완성될지 너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