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천국과~ 지옥' 영화화 가능성과 아야세 하루카의 결혼욕구

 

일드 '천국과 지옥~ 2명의 사이코' 영화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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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시청률 20%가 넘는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린 일본 드라마 

'천국과 지옥~ 2명의 사이코'가 

영화로 제작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드라마의 결말에 대해서

반전을 선보이며 막을 내렸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속편이 있는 것이 아니냐며

SNS에서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천국과 지옥' 일드가 영화화 제작될 가능성이 나오자

팬들은 영화보다는 2시간 분량의 SP 드라마로 

제작해 달라는 요청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굉장히 좋아하는 드라마이기에 

속편제작은 매우 기쁘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영화관에서 관람하기보다

집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보고 싶다는 것이다.

 

작품의 속편 가능성과 함께

최근 아야세 하루카의 인터뷰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한다.

 

 

 

 

 

아야세 하루카 결혼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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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작품을 끝낸 아야세 하루카는 

잡지 인터뷰에서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고 한다.

 

현실적으로 지금 당장 결혼을 생각할 수 없지만

가족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밝혔다.

 

현재 36살인 아야세 하루카는 

과거 34살에는 결혼을 하고 싶다고 밝힌 만큼

지금 당장이라도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 것 같다.

 

지난해 노민우와 열애설과 결혼설이 터졌지만

아야세 하루카는 단호하게 교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아야세 하루카는 

매번 교제할때마다 결혼을 원했지만

소속사에서 결혼과 교제를 막아왔다는 소문을 들었다.

 

노민우와의 열애도 사실인지 알 수없지만

도쿄 올림픽과 함께 소속사에서 

아야세의 결혼을 막는 것이 아닌가 생각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