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의 킹프리 그래미, 세계진출이 목표

 

킹 프리의 멤버 히라노 쇼는 현재

하시모토 칸나와 함께

 

영화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2'의

촬영을 하고 있다. (21년 8월 개봉 예정)

 

재작년 공개된 영화 1은 흥행수입 22억엔을 

초과하는 대 히트를 기록했으며

그 인기에 힘입어 속편을 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킹프리는 공황장애 치료를 위해

활동 중단을 선언한 이후

쟈니스 사무소와 그룹의 탈퇴를 발표한

이와하시 겡키로 인해서

화제의 중심이 된 아이돌 그룹이다.

 

이와하시 겡키의 탈퇴 선언 이후 

남은 5명의 멤버들은 개인의 활동을 

더 활발하게 펼칠 예정이라고 한다.

 

 

 

 

나가세 렌은 아침드라마에서 활약 중이며

 

타카하시 카이토는 4월 방영 예정인 일드

'드래곤 사쿠라2'의 주연으로 캐스팅되었다.

 

뿐만 아니라 

진구지 유타와 키시 유타는 

DREAM BOY 'S의 무대에서 공동 주연을 맡았으며

 

키시 유타는 예능프로인 VS 타마시의

고정 출연자로 활약 중이다.

 

 

이렇게 멤버 개개인이 현재

활발하게 활약하는 가운데

그들은 새로운 꿈을 발표하여 주목받고 있다.

 

바로 세계의 최고 음악축제인

그래미 시상식장에 가고 싶다는 것!

 

 

 

 

 

'쟈니스 사무소를 설립한 쟈니 사장이

생전에 가장 귀여워했고 마지막으로 제작한 그룹이 

바로 킹프리였다고 한다.

 

쟈니 사장은 생전에 

누구로부터도 인정받을 수 있는 그룹

해외진출에 성공하는 그룹을

 제작하고 싶다고 인터뷰한 바 있다.

 

킹 프리는 그러한 쟈니 사장의 꿈과 함께

자신들의 세계 진출의 꿈을 이루기 위해

현재 영어공부에 몰두 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