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초롱 학폭의혹

 

한국의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박초롱이 최근 학폭 의혹에 휩싸였다.

 

박초롱과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A는

고등학생 때 박초롱에게 학폭을 당했다고 한다.

 

 

고등학교 당시 길을 걸어가던 중 

웃는 모습이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뺨을 때렸다.

 

골목에 끌려가서 집단 폭행을 당했다.

 

머리를 잡아 당겼다.

 

옷을 벗기려 했다.

 

 

등의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A는 박초롱에게 사과를 요구하기 위해

DM을 보냈지만 그것이 불씨가 되어

'허위사실 명예훼손죄'와 '강요 미수죄'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러한 폭로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박초롱은 무고죄로 고소장을 제출할 것이라고 전한다.

 

아직까지 정확한 경찰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중립 박고 기다려봐야 할 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