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King & Prince가 레귤러 프로그램이 없는 이유

 

지난 3월 말 킹 프리의 멤버 

이와하시 겡키가 킹프리를 탈퇴하고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하여 화제가 되었다.

 

이와하시 겡키는 2018년부터

공황장애 치료를 위해 연예활동을 중단하였다.

 

하지만 완치하지 못해

결국 킹프리를 탈퇴하고 새로운 길을 가게 된 것

 

이와하시 겡키는 쟈니스 사무실 퇴소한 이후

4월 1일 인스타 계정을 개설하여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전한다.

 

 

 

 

 

 

 

한편 킹프리는 쟈니스 소속 그룹 중에서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그룹임에도 불구하고

그룹의 레귤러 프로그램이 없다는 것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일본 언론은

킹 프리가 프로그램 제안을 거절했다고 보도해 

눈길이 끌고 있는 상황이다.

 

킹 프리 멤버들은 자신들끼리

레귤러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공황장애를 치료하고 있던 이와하시 겡키가 

초조함을 느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제안을 거절했다는 것

 

이와하시 겡키 또한 멤버들의 그런 마음을 알기에

탈퇴를 선언했다고 일본의 기자는 말한다.

 

그러한 추측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와하시 겡키의 탈퇴 이후 

킹 프리가 레귤러 프로그램을 맡게 될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쟈니스 TOKIO가 진행하는 프로그램과 

아라시의 사쿠라이 쇼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시청률 침체로 인해서 위기를 맞고 있다고 전했다.

 

그로 인해 킹 프리가 그들의 뒤를 이어 

레귤러 프로그램을 맡는 것이 아닐까

 

쟈니스 끼리 프로그램 쟁탈전이

일어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추측들이 난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