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타 마켄유, 아역배우 출신 연상녀와 열애중

 

1996년생으로 일본에서 핫한 남자 배우인

아라타 마켄유가 열애 중이라고 한다.

 

2년 전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며 

올해부터 도쿄 고급 맨션에서 동거를 시작했다고 한다.

 

상대 여성은 올해 31세로 아역배우 출신이라고..

10대 때부터 연기에 대한 좋은 평을 받았던 그녀는

영화, 드라마로 활약하다가 

20살에 연예계를 은퇴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도 연예인 친구가 많기 때문에

지인을 통해 아라타 마켄유를 만난 것 같다고 한다.

 

작년 5월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긴급사태를 선포한 와중에

아라타 마켄유가 오키나와 여행을 간 사실이 보도되어 

논란이 되었는데 그 당시 함께 했던 여성이 

현재 교제 중인 여성이라고 한다.

 

아라타 마켄유는 현재 방영 중인 일드

<이치 케이의 까마귀>에 출연하고 있으며

이번 달 4월을 끝으로

소속사와 계약이 종료될 예정이다.

 

이후 일본을 떠나 할리우드 진출을 선언한 그는

이미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일본 애니의 실사영화에

주연급으로 캐스팅되었다고..

 

5월에 미국으로 건너가 촬영 준비를

할 예정이라고 전한다.

 

 

 

 

 

현재 그와 교제 중인 여성 A는 

3년 전 유명 스타일리스트인 남편이 있었다고 한다.

 

2018년 가을 A는 남편과 함께

의류 브랜드 촬영 현장에 방문했고

그곳에서 아라타 마켄유와의 첫 만남 이후

서로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고 하는데..

 

이후 이혼을 하고 교제를 시작했다고 한다.

 

아라타 마켄유는 이번 연애로 인해

평소 절친이었던 Taka와 절교까지 했다고 전해진다.

 

여자를 두고 갈등이 있었다고...

 

아라타 마켄유는 미국 루머도 그렇고

연상을 좋아하는 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