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 사쿠라이 쇼 첫사랑 썰

 

 

아라시가 활동 휴지를 시작한 지도
4개월 차...

 

 

하지만 사쿠라이 쇼는 그룹의 활동 휴지와는 별개로

예능, 드라마, 뉴스 진행 등

더 왕성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러한 사쿠라이 쇼는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에스컬레이터 진학을 한 게이오 보이 출신이다.

쟈니스 최초 수석인 4대졸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10년간 아이돌 활동과

학업을 완벽히 병행해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샀다.

 

그는 초등학생부터 8개의 과외를 받았을 정도로 

학구열이 불타올랐던 인물이다.

 

그러한 경력을 지닌 사쿠라이 쇼의

첫사랑 썰이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쿠라이 쇼의 첫사랑은
중학교 1학년 때였다.

 

 

 

 

 

사쿠라이 쇼의 첫사랑은 헝가리인이다.

 

 

사쿠라이 쇼가 중학생이던 당시 

카라코 카브리엘이라는 헝가리인이 

그의 첫사랑이라고 한다.

 

칸템스라는 합창단의 멤버였던 그녀는 

일본 공연을 위해 일본에 왔고 

게이오기주쿠 중등부 체육관에서 공연을 했다.

 

객석에서 보고 있던 사쿠라이 쇼는 

그녀에게 첫눈에 반해버렸다고...!! 

 

그 후 하치오지 공연, 도내의 공연에도 방문했고

헝가리어 기초 책을 구매하여 그것을 보고

헝가리어로 러브레터를 쓰는

노력까지 선보였다고 한다.

 

편지에는 "좋아합니다"라고 썼다고..!! 

 

 

 

 

 

 

하지만 그녀는 일본에 체류한 기간은 10일 정도였고

그녀에게 사쿠라이 쇼의 존재가 인식되지도 못한 채

모국으로 돌아가버렸다고 한다.

 

그런 순수한 사쿠라이 쇼의 첫사랑 썰은

아라시 멤버들과 팬들 사이에서 

정말 유명하다고 전해진다.

 

 

 

 

 

 

 

너무 예쁘잖아!!

 

 

그의 첫사랑은 작년 11월 28일 

예능 <아라시니시야가레>에서 공개되었고

사쿠라이 쇼는 예쁘다며 흥분했다.

 

 

헝가리인과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으로 인해

사쿠라이 쇼는 아라시 멤버 중에서 

가장 사랑이 많은 남자가 되어버렸다고 한다. 

 

2014년에 주연을 맡았던 일드 <특상 카바치>에서

공동 출연한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와 열애설이 터졌고

그 이후 결별설이 보도되기도 했다.

 

이후 2017년 2월 일본 언론인 주간 포스트는

아나운서 오가와 아야카의 맨션 베란다에서

반소매 T셔츠 차림의 편안한 모습의 사쿠라이 쇼를 

목격했다고 보도되기도 했다.

 

2018년에는 21세의 여대생과 데이트 열애설

2020년에는 게이오 대학시절 동창이자 

방송국 사원인 애인과

혼전 여행 열애설이 터지기도 했다.

 

아라시의 첫 유부남이자 아버지가 된

니노미야 카즈나리에 이어

사쿠라이 쇼가 두 번째 유부남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일본 내에서는

추측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