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카다 쿄코 대역으로 투입된 히가 마나미에 대한 팬들 반응

 

 

후쿠다 쿄코가 적응장애의 치료를 위해

하차를 선언한 일드 <오시노 왕자님>은

 

여성용 연애 게임을 제작하는 

벤처기업의 여성 사장이

 

외모는 완벽하지만 무기력한 

연하의 청년을 만나 

연애 게임처럼 이상적인 남자로 만드는

러브 코미디 작품이다. 

 

 

 

 

 

 

 

 

후카다 쿄코의 대역으로는

히가 마나미가 투입된다고 한다.

 

일본의 네티즌들은

히가 마나미를 응원하는 글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몇몇 팬들은 

연기도 잘하고 미인이지만 

조금 아쉽다는 평을 하기도 한다.

 

 

 

 

연기도 잘하고 엄청난 미인이지만
인상에 남지 않는 배우이다.

귀여움이 부족하고 개성도 부족하다.

너무 완벽해서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러브 코미디 장르보단
의학드라마나 형사물이
더 어울리는 것 같다.

뭔가 부족하다.

 

 

 

 

 

 

 

 

 

개인적으로 일드 <코드블루> 볼 때

너무 이쁘다고 생각했던 배우이다.

 

엄청나게 이쁨에도 불구하고 

주연보다는 조연으로 자주 출연했던 

히가 마나미

 

이번 대역 투입으로 

자신의 매력을 뽐내 

주연으로 성장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