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프리의 멤버 나가세 렌, 일드 [라스트 맨] 출연! 일 증가로 쟈니스 비판의 목소리 나오기도..

 

 

 

후쿠야마 마사하루와 오오이즈미 요가

공동 출연하는 4 월기 방송 예정인

일본 형사드라마

'라스트맨-전맹의 수사관-'에

 

King & Prince의 나가세 렌이

출연하는 것이 보도되어

 

킹프리 팬 사이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일드 '라스트맨'은

 

교환학생으로 일본을 방문한

전맹 FBI 특별수사관 미나미 히로미와

 

경찰청 인재교류시획실 실장 호도 신타로가

버디를 잡고

 

다양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에 킹프리의 나가세 렌이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그가 연기하는 역할은

 

 

이야기의 핵심 인물이 되는
오오이즈미 요 동생 역의
형사라고 합니다.

2월 하순에는
도쿄도내의 상업 시설의 옥외에서
행해진 촬영에
참가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오오이즈미 요와 나가세 렌이

연기하는 인물은

 

할아버지 대부터 계속되는

경찰 관료 일가라는 설정으로,

 

오오이즈미 요가 연기하는 신타로는

경력이 있지만 관료 자리에 오르지 않고

현장에 집착하고,

 

한편으로 형은 차기 경찰청장으로

지목되고 있는 인물입니다. 

 

 

 

 

 

 

 

 

'라스트맨'으로 형사역에

첫 도전하고 있는

나가세 렌은 

 

오오이즈미 요가 없는 촬영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는 사람을 잘 따르는 성격 때문에
선배 배우들의 귀여움을 받고
겁먹지 않고 공연자들에게
애칭을 붙이기도 해요.

젊은 배우진과 베테랑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요즘 드라마 캐스팅으로
그의 이름이 자주 거론됩니다. 

 

 

 

라고 제작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5월 22일부터

키시 유타, 히라노 쇼, 진구지 유타

3명이 킹프리를 탈퇴하기로 

결정되었으며,

 

 

 

 

 

 

그 후에는 

나가세 렌과 타카하시 카이토 

2명이서 음악 활동도 해 나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드라마 관계자에 의하면

배우업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나가세 렌은

당분간 배우업에

힘을 쏟으려고 하고 있다고 합니다. 

 

 

 

 

 

 

'라스트맨' 출연에 대해서도 

드라마 관계자는

 

 

쟈니스 사무소 선배인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씨는
15년부터 '형사 7명',

이노하라 요시히코 씨는
18년부터 '특수 9'에서
형사 드라마의 주연을 맡고 있습니다.

일요극장 하면
TBS 드라마의 간판입니다.

그 형사역에 처음 발탁됐다는 것은
결국 형사 드라마에서
주역을 맡을 수 있는
왕도 스타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는 뜻이겠죠.

배우로서의 활약이
킹프리를 지켜나가는 것으로
이어진다는 의식이 강한 것 같습니다. 

 

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나가세 렌은 배우업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2021년에 주연으로 출연한

실사 영화 '겁쟁이 페달'로

 

일본 아카데미상의 신인 배우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에는 

NHK 연속 텔레비전 소설

'어서 와 모네'로 

 

아침 드라마에 데뷔했습니다.

 

 

 

 

 

작년에는 드라마

'와케몬~ 나가사키 통역 이문~'과

 

'신·노부나가 공기~

클래스메이트는 전국 무장~'에서 

주연을 맡았습니다.

 

 

 

 

 

올해도 연초부터 

일이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현재 방영 중인 히로세 스즈 

주연 일본 드라마

'해 질 녘에, 손을 잡는다'에

출연했으며

 

 

 

 

 

 

3일부터 개봉되는 영화 

'도라에몽 노비타와 하늘의 이상향'을 통해

성우에 첫 도전을 한다고 합니다.

 

 

 

 

 

22일 19시부터 4시간 생방송되는

일본 TV계열 음악 축제

Premium Music 2023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을 맡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바쁜 활동을 보이고 있어

기쁨의 목소리를 보이고 있는

킹프리 팬들이 있는 한편,

 

일이 너무 집중되면서

컨디션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킹프리를 탈퇴하는 

3명과의 업무 격차를 둘러싸고도

물의를 빚고 있는데요.

 

나가세 렌에 대해서는

쟈니스 사무소가 지나치게 

일을 밀어붙이고 있다는 

비난의 목소리도 있어

 

일의 증가를 둘러싸고

찬반양론이 되고 있습니다.

 

 

 

 

 

 

나가세 렌의 솔로 일이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은

 

본인에 대한 업계 내에서의 

평가뿐만 아니라 

 

쟈니스 사무소가 맹 추친하고 있는 것도

큰 것으로 보이는데요.

 

 

 

 

 

노출이 너무 늘어나면 

팬 이외에는 질려

비판의 목소리도 늘어나기 일쑤이고,

 

그로 인해 나가세 렌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대미지를 입을 것도 우려되는 

상황인데요.

 

 

 

 

 

 인기를 올리기 위해

노출을 계속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도 오랫동안 활약을

계속하기 위해서라도

업무량을 어느 정도 

조정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