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모토 칸나 💗야마다 료스케 전격 결혼발표!?

 

 

18일 시작된 드라마 

'왕에게 치는 약지'에서

공동 출연하는

 

하시모토 칸나와

 

Hey! Say! JUMP의 야마다 료스케가

 

 

 

 

 

 

14일 17시부터 유튜브로

 

결혼보고 회견

 

을 생중계한다고 발표하여

 

 

인터넷상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왕에게 바치는 약지'는 

쁘띠 코믹에서 연재되던 

동명 만화가 원작으로

 

외모가 단아한 미인 웨딩플래너

하네다 아야카와

츤데레 닛타 토우고가

 

위장 결혼하고 함께 일하면서

서로 끌리는 모습을 그린

심쿵 러브 코미디 작품입니다.

 

 

 

 

 

 

이 드라마에서 하시모토 칸나와

야마다 료스케는 부부역을 맡는데,

 

드라마 공식 트위터가 13일에 갱신되고,

 

 

 

 

 

아야카 & 토우고

결혼보고회견공지일자 : 내일 14일(금) 17시 ~

장소:TBS 공식유튜브 생중계

매우 급합니다만,
꼭 시청해 주시길 안내드립니다.  

 

 

라고, 2명의 결혼 보고 회견을

유튜브에 라이브 중계하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하시모토 칸나는 작년 10월에

배우 나카가와 타이시와

 

열애설이 보도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반년 후에 이번에는 

야마다 료스케 와의 

결혼 보고 회견이라고 해서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어

분노의 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

 

 

 

 

 

하지만 미남 미녀의 어울리는 커플이라는

목소리도 많아

 

 

이번 마케팅으로

좋든 나쁘든 드라마에

큰 주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왕에게 바치는 약지'가 방송되는

TBS 화요드라마는 

 

올해 1 월기에 히로세 스즈와

킹프리의 나가세 렌이 공동 출연한

'해 질 녘에, 손을 잡는다'가 방영돼

 

이 작품도 방송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각본과 연출에 대해

시청자들의 불만이 커지면서

시청률은 하향 조정됐고

 

첫 회에 8%를 기록,

3회에서 5%대까지 떨어졌고,

 

전체 10회 평균은 6.3%로 

미묘한 결과를 보이고 있어

 

 

 

 

'왕에게 바치는 약지'에 대한 영향도

우려되고 있는데요.

 

드라마 방영 전 

결혼보고회견을 생중계 하여

주목을 끌면서

 

우선 첫 회에 어느 정도

숫자를 획득할 수 있는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