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프리 멤버 탈퇴, 쟈니스 사무소의 나니와 단시 밀어주기 시작인가?

 

데뷔 3년째인 나니와 단시가

 

8월 26일 ~ 27일에 방송 예정인

'24시간 TV 46 사랑은 지구를 구한다'에서

 

메인 퍼스널리티를 맡는 것이 발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또 들려오는 소식에 의하면

 

나니와 단시가 주인공인

레귤러 프로그램이 시작된다는 

정보가 전해지고 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나니와 단시와 동세대인 

 

King & Prince의

키시 유타와 히라노 쇼,

진구지 유타 3명이 5월 22일에

그룹을 탈퇴,

 

King & Prince의 예능 

'King & Prince る'의 종료도 결정해

 

 

 

 

 

쟈니스 사무소가 향후 

나니와 단시를 밀어줄 가능성이

더 높아지고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나니와 단시는 쟈니스 사무소의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사장이

좋아하는 그룹으로

총애받고 있는 것 외에

 

줄리 사장의 외동딸로 

차기 사장 후보로 지목되고 있는 A 씨가 

나니와 단시의 팬으로 

 

 

 

 

 

그중에서도 미치에다 슌스케를 

 

가장 밀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런 배경도 있어서

나니와 단시는 CD 데뷔 전부터 

맹렬한 푸시를 받아 

 

수많은 TV 프로그램이나 

CM에 출연했다고 하는데요.

 

 

 

 

마찬가지로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사장이 

밀고 있었던 킹프리 멤버 탈퇴로 인해

 

 

 

사무소에 남는
나가세 렌과 타카하시 카이토는
계속 밀어주는 것 같습니다.

5월 23일 이후 2명은
배우일을 메인으로 해
나갈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대신 나니와 단시를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이 밀 거라고 들었습니다. 

 

 

라고 연예기획사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방송 관계자는 

킹프리에서 나니와 단시로 

 

일제히 전환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하며

 

 

 

 

철완 DASH도 이미
나니와 단시의 오오하시 카즈아,
후지와라 조이치로, 오오니시 류세이
등이 출연하고 있으니

5월 23일 이후에는
이들의 차례가 늘어나겠지요.

그리고
닛폰 TV 뿐만이 아닙니다.

후지에서도 나니와 단시가
판을 칠 것 같습니다.

킹프리의 키시 유타가
가을에 퇴소하지만
빠르면 5월 탈퇴 타이밍에
VS 타마시에서 빠질 가능성도 있고,

후카마에 나니와 단시 멤버가
가입한다는 소문도 있다고 합니다.

킹프리의
진구지 유타가 MC를 맡아 온
특별 프로그램
명소에서 가장 가까운 집도

어쩌면 나니와 단시 멤버가
이어받게 될지도 모릅니다. 

 

라고 말하며

 

 

나니와 단시의 텔레비전 출연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킹프리처럼 메인 프로그램을 

맡게 될지는 정확하지 않으나

 

나니와 단시를 메인으로 한 예능이

닛폰 TV에서 시작한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 밖에 또 다른 주간지는

 

올해 24시간 TV의
메인 퍼스널리티에 대해

니혼 TV의 캐스팅 1순위는
당초 킹프리였다고 합니다만,

작년 11월
멤버의 탈퇴 발표가 있은 후

단념해 현시점에서
니혼 TV와의 관계성이 희박한
 Snow Man으로
눈을 돌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자

 

쟈니스의 희망대로,
나니와 단시로 결정되었다. 

라고 말했습니다.

 

 

 

 

 

 

니혼 TV는  내년 방송되는

24시간 TV의 메인 퍼스널리티에

Snow Man을 기용하기 위해 

 

새롭게 정규 프로그램이나

특별 프로그램을 갖게 해

관계 구축을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명확하게 알 수 없지만,

 

쟈니스 사무소가 

지금 가장 밀고 있는 그룹은

나니와 단시임에 틀림없고,

 

특히 니혼 TV는 쟈니스와의 연결이 깊은

방송국이기 때문에

 

 

 

 

 

 

'24시간 TV'의

메인 퍼스널리티 기용을 계기로

 

나니와 단시 레귤러 프로그램이 

새롭게 시작할 가능성은 높아 보입니다.

 

 

 

 

그룹의 레귤러 프로그램은 

현시점에서

 

 

메자마시 TV

더 소년 클럽

아직 아프데 안 했어? 

 

의 3편으로 되어 있어

 

니혼 TV에서는

레귤러 프로그램은 없지만

 

 

 

 

 

 

 

적극적으로 멤버를

드라마에 기용하거나

 

 

더! 철완! DASH!!

 

등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시키는 등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주간지가

보도하고 있는 대로

 

킹프리를 대신해 

나니와 단시의 미디어 노출이 

격증했을 경우에는 

 

킹프리 팬등으로 부터

비판의 목소리가 오를 것으로 보이는데요.

 

 

 

 

 

 

쟈니스 사무소의 

나니와 단시 밀어주기에 의해 

 

일반 시청자는 식상하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어

 

그룹에 대한

엄격한 목소리가 증가하는 것이

우려되기도 하지만

 

 

 

 

 

 

킹프리의 멤버 3명이 탈퇴한

6월 이후

 

나니와 단시의 방송 출연이 

늘어날지 

 

쟈니스 사무소의 맹푸쉬가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