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사무소의 성가해 문제를 조사하는 6명의 쟈니스 아이돌은 누구!? 선택받은 6명으로 논란 가중..

 

 

쟈니 키타가와에 의한 성가해 문제를 

전 쟈니스 Jr. 의 오카모토 카우안 등이 

이야기해,

 

이것을 받아 쟈니스 사무소는 

소속 탤런트나 사원에게 

청취 조사를 실시한 건으로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사장과 

가까운 탤런트 6명이 

상담 창구로서 발탁된 것이 

보도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보도 매체가 입수한 문서에는

 

사원 및 재적 탤런트에 대해서
상담의 창구를 마련해,
공청회 및 면담을 실시해 왔습니다.

또 이번에 퇴소된
탤런트의 회견 후에도
재차 같은 공청회를 실시했습니다.

현재 재적 사원, 탤런트로부터는
현시점에서는 문제가 되는 점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어디까지나
사내 공청회이기 때문에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소속 탤런트에 대한 조사에 대해

실태가 부실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 잡지의 취재에 의하면

쟈니스 사무소는 탤런트를 향해

 

 

그들을 상담 창구로 할 테니

소속 탤런트 여러분은
그들에게 상담해 주세요.

 

 

라고 공표했다고 합니다.

 

 

 

 

 

 

상담 창구가 된 인물은

 

자회사 '쟈니스 아일랜드'의

사장을 맡고 있는

V6의 이노하라 요시히코

 

TOKIO의 코쿠분 타이치와

마츠오카 마사히로

 

칸쟈니∞의 무라카미 싱고

 

Hey! Say! JUMP의 

야마다 료스케

 

Sexy Zone의 키쿠치 후마

 

라고 합니다.

 

 

 

 

또, 소속 탤런트에의 공청회 기간은

불과 며칠로 

 

현시점에서는 문제가 되는 점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라고 거래처 기업에 

보고하고 있다고 하며,

 

 

 

 

 

 

충분한 조사가 행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는 없다고 함으로써,

 

쟈니 키타가와로부터 

성피해를 입었다고 말하기 

어려워진다고 

말한 탤런트도 있다고 합니다.

 

 

 

 

 

 

이 보도를 받아 일본의 네티즌은

상담 창구로서 기용된

6명의 탤런트에 대해

 

줄리가 좋아하는 탤런트뿐

 

이라고 지적하는 소리나

 

 

 

 

왜 탤런트가 상담 담당으로?

탤런트가 피해자일 가능성도 있다.

제3자 기관이 개입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적대로 상담 창구로 발탁된 6명은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사장이

마음에 든다는 속삭임을 받고 있는

탤런트들로 

 

 

 

입막음을 위해
굳이 이 6명을 선택했다.

무언의 압력을 가하고 있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쟈니스 사무소가 보낸 문서의 내용이

밝혀진 시점에서 

피해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제3자 기관에 의한 조사가 

불가결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이대로 형식적인 조사로 끝낸 것은

세간은 납득하지 않으며

 

 

 

 

 

 

향후 더욱 쟈니스 사무소에 대한

불신감이 커져 

 

사무소의 이미지 악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생각되므로

 

앞으로 다시 제대로 된 조사를

실시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