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A.B.C-Z의 츠카다 료이치, 연예활동 중단 선언! 정신상태 불안정으로 무대 하차..

 

쟈니스의 5인조 그룹 A.B.C-Z의 멤버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등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츠카타 료이치가 

 

컨디션 불량을 이유로

연예 활동을 휴지 하는 것이 

발표되었습니다.

 

 

 

쟈니스 사무소는 공식 사이트를 갱신하고

 

폐사 소속 탤런트 츠카다 료이치는
컨디션 불량으로 인해
일정 기간 활동을 중지함을 보고 드립니다.

심신 모두 피로가 축적되고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되어

의사와 상담한 결과,
일을 떠나 휴양해야 한다는 견해여서
이번에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라고 심신이 좋지 않아

연예 활동을 중단한다고 보고했습니다.

 

 

 

 

츠카다 료이치는 약 2개월 전부터,

정신상태가 불안정해지는 등의 

이변을 느끼고 있었다고 하며,

 

본인의 의향을 확인해,

 A.B.C-Z의 멤버와도 논의한 후

활동휴지가 결정되었다고 하며,

 

고세키 코이치와 함께 

공동 주연 예정이었던 무대

'야곡~녹턴~'을 하차해,

 

대역은 토츠카 쇼타가 맡은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츠카타 료이치도 코멘트를 발표해

 

2개월 전 정도부터
기분의 부침이 심하고
불안정해져 버려서

심료내과 선생님이나
사무실의 지원도 받고 있었습니다만,

마음이 가득 차
허용 범위를 초과해 버렸습니다.

지금 받고 있는 일도 있어서
많은 폐를 끼치게 되지만,

휴식을 취하는 것이
최선책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되어 가고 싶은가?
저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세요.

이기적이긴 하지만
팬들이 기다려줄 것을 믿고
그걸 힘으로 꼭 복귀하겠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2개월 정도 전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만,

 

츠카다 료이치는 2월 28일에

출연 예정이었던 라디오 프로그램

'A.B.C-Z 오늘 밤은 J's 클럽'을 

컨디션 불량으로 결석하고,

 

그 후에도 정보 프로그램

'news 어서 와', '히루난데스!'나

주연 무대의 취재회 등도 결석하고 있어

 

블로그 갱신도 스톱하는 등의

이변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에 관해 

별다른 사정 설명도 없자

 

AB C-Z  팬들로부터 뭔가 

중병을 앓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었는데,

 

드디어 사무실이나 본인으로부터

여러 일을 결석한 이유가 공표되어

활동 중단이 결정된 것에 대해 

 

걱정뿐만 아니라 

안도의 목소리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츠카다 료이치는 항상 밝고

전력으로 천진난만한 느낌의 캐릭터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등에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만,

 

현재의 캐릭터를 쌓아 올리기까지는

여러 가지로 미주하고 있던 시기도 있어

 

원래 꽤 진지한 성격을 하고 있다고 하니

여러 가지 고민을 안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쟈니스에서는 과거에

 

Sexy Zone의 마츠시마 소우나 

 

전 멤버 마리우스 요

 

 

 

King & Prince의 이와하시 겡키 등도

 

마음의 병이 원인으로 

잠시 활동을 휴지하고 있었습니다만,

 

 

 

 

츠카다 료이치도 복귀를 초조해하지 않고,

당분간 푹 쉬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