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본에서 가장 잘 나가는 여배우는 코시바 후우카? 캐스팅 1순위 이유는?

 

 

금년 1월부터 

'구루구루나인티나인'의 인기 기획

'코치니나리마스! 24'의 레귤러가 되어,

 

 

 

 

 

현재 방송 중인 일본 드라마

'파도여 들어다오' 주연을 맡는 등 

 

활약하고 있는 일본의 여배우

코시바 후우카에게 

일의 오퍼가 쇄도해,

 

향후 여러 드라마에 출연예정이라는 

이야기가 보도되고 있습니다.

 

 

 

 

 

우에토 아야와 타케이 에미와 

같은 연예기획사 오스카 프로모션에 

소속된 코시바 후우카는 

 

현재 활동량이 많아 

오스카의 간판 여배우라고 불리며

 

 

 

 

 

올해는 1월

일본 예능의 멤버가 되었으며

 

3월 스페셜 드라마 

'천사의 귀 ~교통경찰의 밤'

 

4월부터 

'파도여 들어다오'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 코시바 후우카는 앞으로 

내년 2월 개봉하는 영화 

'레이디 가가'에서 주연한다고 

발표되었는데

 

아직 정식 발표되지 않은 일이

여러 개 있는 것 같습니다.

 

 

 

 

 

7 월기에는 후지 TV 계열의

월요일 22시 방송 시간대에

 

동명의 경제소설이 원작인

'이직의 마왕'이 방송되어

 

코시바 후우카가 원작의 주인공을 맡아

 

 

 

 

 

 

상대역에는 나리타 료가

내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어서 10 월기에는 

TBS계열의 금요드라마에서

 

배우 타카하시 후미야와 

시손 쥰의 공동 주연 드라마가

방송 예정이며,

 

 

 

 

 

코시바 후우카는 히로인역에 

기용되고 있다고 하며,

 

그 드라마는 월간 소년 매거진에서

부정기 연재 중인 미식만화 

'페루마의 요리'가 원작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연말 NHK에서 방영 예정인

드라마에서도 주연 예정이라고 하며,

 

그 드라마에 대해 제작사 관계자는

 

BS프리미엄과 BS1이 통합되고
신 BS 채널이 개국되는
곳에서의 기념 드라마.

에도시대 오사카 포목상에서
봉공을 시작한 한 여성이
성장해 가는 스토리라고 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덧붙여 내년 1 월기에 

후지 TV 계열에서 방송 예정인 

사극에도 출연한다는 정보도 있어,

 

각 방송국으로부터

오퍼가 날아들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에 대해서는

 

소속사 대량 이탈이 있었다고 해도
그동안 출연작이나 방송 중인
'파도여 들어다오'에서 보듯

코시바 후우카의 연기력은
업계 내에서도
높게 평가받고 있는 셈입니다.

코시바 씨를 캐스팅하고 싶다는
드라마 관계자는 많이 있습니다.

사무실의 푸시와는 관계없이
어쨌든 확보하라!라는 느낌으로
들리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일본의 주간지에서도 

코시바 후우카에 대해 

오스카의 밀어붙이기가 아니라 

자력으로 브레이크에 이르렀다며

 

업계 내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브레이크의 큰 계기가 된 것은,

2019년 방송의 실사 드라마

'특촬 가가가'로 

 

 

 

 

 

이 드라마에서는

쿠라시나 카나, 키나미 하루카 등과

공동 출연해,

 

특수 촬영 오타쿠 OL역을

훌륭하게 연기하고 있어

 

원작 팬 사이에서도 

호평을 얻고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민영의 연드라에서 첫 주연한

'요괴 셰어하우스 -돌아온 괴이-'에서의

연기가 평가되어 

 

이 작품은 영화로도 만들어질 정도의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파도여 들어다오'에서는 

지금까지의

청순파 여배우 이미지에서 벗어나 

 

금발에 짙은 메이크업 차림으로

자포자기한 여성 캐릭터를 열연하고 있어

신경지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코시바 후우카에게 일 제안이 

쇄도하고 있는 이유는

 

여배우로서의 연기력은 물론,

일에 대해 성실하고,

성격도 밝고 상냥하며,

 

스태프와의 호흡도 좋다고 해서

한 번이라도 일해본 사람에게

 

다시 일하고 싶다.

 

라고 생각하게 하는 매력이 

있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앞으로도 

일 스케줄이 꽉 막힌 상태인 것 같은데,

 

코시바 후우카는 2019년 이후

매년 2~3편의 드라마에 주연급으로 출연하고

 

이 밖에 단발 드라마나 영화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고 있어

 

별로 휴가를 내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컨디션 면이 조금 걱정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스케줄이 계속되던

또래 배우 카미오 후주가 

 

몸살을 이유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활동 중단 상태에 있으며,

 

그로 인해 출연 예정이던 

드라마와 영화에서 

하차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시바 후우카도

오스카의 간판 여배우가 되어

 

업무량이 격증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불안감이 있는데요.

 

부디 무리는 하지 않도록 하면서

앞으로도 드라마 등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