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타베 미카코, 얼굴 격변으로 성형 의혹 !?

 

일본의 여배우 타베 미카코가

점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갑작스럽지만, 점쳐도 됩니까?'에

출연해

 

육아의 고민 등을 

고백하고 있었습니다만,

 

프로그램 출연 시의 모습에

일본의 넷상에서는 

다양한 목소리가 오르고 있습니다.

 

 

 

 

 

 

타베 미카코는 2019년 10월

사진작가 쿠마다 타카키와의 

결혼을 전격 발표하고

 

소속사 히라타 인터내셔널을 통해

3년 전 촬영장에서 알게 돼

교제로 발전해 결혼하게 됐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로부터 5개월 후에는

첫째 아이 임신을 발표했지만

 

출산일이나 아이의 성별 등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고 

같은 11월에는 일에 복귀했습니다.

 

 

 

 

 

그런 타베 미카코는 

올해 3월 방송된 일본 드라마

'행운의 사람'

 

 

 

 

 

6월 개막 무대

'NODA MAP 제26회 공연

토끼 파도를 달리다'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5일 방송된 일본 예능

'갑작스럽지만 점쳐도 될까요?'에서는

 

인기 점쟁이 호시 히토미가 

타베 미카코의 미래를 점치고

 

내년에는 인생의 전기가 온다고 해서

 

 

 

 

 

 

내 안에서 무언가를 바꾸고,
변화하는, 그러한 시기.

여기서 무엇을 결단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달라진다.

자식, 탄생이라는 결단이나,
일 상태에서 자신의 흐름이나
확립하는 결단 중 하나가 들어간다. 

 

 

라고 감정했습니다.

 

 

 

 

 

이 점에 타베 미카코는

 

아이가 생기고 나서
그동안 나는 일을 어떻게 하고 있을까
하는 고민은 물론.

둘째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
전혀 예상도 못하고.
서투르기 때문에
무엇을 하든 시간이 걸려요.

부끄럽지만 육아도 그렇고요.
이대로 어떻게 될까,
계속 생각하고...

생각하지 않으려고
도망치고 있다고나 할까요.. 

 

 

라고 말했습니다.

 

 

 

 

 

 

타베 미카코는 정기적으로 

얼굴 변화가 지적되고 있는데요.

 

홑겹으로도 보이는 

특징적인 속쌍꺼풀 눈이 

몇 년 전에 바삭바삭해지면서

오래전부터 성형 의혹이 불거졌고

 

그 외에도 코가 예전보다 

높아졌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얼굴을 찡그렸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타베 미카코는 나이가 들수록

이뻐지고 있다고 느껴지는데요.

 

 

 

 

 

쿠마다 타카키와 결혼해 

아이가 탄생한 후에도

체형에 큰 변화는 보이지 않고

 

 

여전히 귀엽다.

예쁘다. 

 

 

라는 극찬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호시 히토미의 점괘에 의하면

타베 미카코는 

 

내년에 인생의 전기를 맞이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40대 후반에 걸쳐

운기가 상승한다고 합니다.

 

 

 

 

 

옛날 일본 방송을 볼 때

타베 미카코가 정말 자주 나왔는데요.

 

그땐 진짜 이쁘다는 생각을 못했었는데

요새 정말 많이 이뻐진 것 같더라고요.

 

 

 

 

얼굴도 이쁘고 목소리도 이쁘고

연기력도 뛰어난 배우 타베 미카코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