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Say!JUMP도 성피해 당했나? SixTONES 모리모토 신타로의 형 모리모토 류타로의 고백!!

 

 

SixTONES의 멤버

모리모토 신타로의 형으로

 

Hey! Say! JUMP의 전 멤버

모리모토 류타로가 

 

쟈니 키타가와로부터의 성피해를

 YouTube에서 고백하고 있었다고 해 

주목을 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리모토 류타로는 2004년에,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Ya-Ya-yah'의 오디션 기획에 합격.

 

쟈니스 사무소에 입소해

 

 

 

 

 

 

그 후는 쟈니스 Jr. 의 유닛

 

 

J.J. Express

Tap Kids

 

 

등에서

활동을 거쳐,

 

 

 

 

 

 

2007년에

Hey! Say! JUMP의 멤버로

CD 데뷔했습니다.

 

 

 

 

 

 

그러나, 2011년 6월 주간지에 의해

미성년 흡연을 증거 사진 첨부로

보도되었는데요.

 

이 스캔들로 인해 

사무소로부터 무기한 활동 휴지 처분을 받아

그대로 그룹에 복귀하지 않고

퇴소했습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댄스&보컬 그룹을 결성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남성그룹 프로듀싱 및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런 모리모토 류타로가 

2021년 9월에

 

YouTube 채널

 

 

모리모토씨네의 류타로 

 

 

 

 

 

흑역사를 가르쳐 주세요
라는 기획인데

모리모토가 공표할 수 없는
이야기만 내왔다.

 

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려

 

 

그중에서 쟈니 키타가와로부터의

성피해를 풍기는 에피소드를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그 동영상은 현재 비공개입니다만,

모리모토 류타로는 동영상에서

 

초등학교 5학년쯤
수영장에서 수영하러
쟈니 씨 집에 자러 갔어요.

노래방이 있는데 거기서 자다가
벌떡 일어났는데

어? 뭘까 싶어
딱 오른쪽에 보니까
1만 엔이 놓여 있더라고요. 

 

 

라고 말했습니다.

 

 

 

 

 

 

중요한 부분은 삐 소리로 

숨겨져 있기 때문에

 

쟈니 키타가와의 자택에서 수면 중

모리모토 류타로는 무엇을 당했는지

불분명하지만

 

쟈니 키타가와로부터의 성 피해를 

고발하고 있는 많은 

전 쟈니스 Jr. 가 잠결에 습격당해

피해를 입은 후 

현금 1만 엔을 전달받았다고 말하고 있어

 

모리모토 류타로도 

뭔가의 피해를 입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모리모토 류타로의 고백으로부터

1년 이상이 지나 

 

오카모토 카우안이

성 피해 고발을 개시했고

 

그리고 모리모토 류타로가 

동영상에서 말한 내용에도 

새삼 주목이 쏠리면서

 

 

 

 

 

 

모리모토가 쟈니스 주니어 시절에

활동을 함께했던 

동생 모리모토 신타로,

 

현 SixTONES의 쿄모토 타이가

 

Hey! Say! JUMP의 나카지마 유토

 

 

 

 

 

 

 

Hey! Say! JUMP의

야마다 료스케와  치넨 유리

 

등도 피해자일 것이라는 

억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모리모토 류타로의 동영상에 대해서

SixTONES의 팬으로부터는

 

쟈니스 사무소로부터의 

퇴소를 염려하는 소리 등이

높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또 다른 주간지도

SixTONES에 대해 

 

 

다음으로 위험한 쟈니스

 

 

라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SixTONES의 퇴소설이 부상하는 배경에는

쟈니스 사무소 내에서의 

'냉대'가 있어

 

멤버들도 잡지 인터뷰 등에서

그것을 시사했고,

 

 

 

 

 

모리모토 신타로는 4월 인터뷰에서

 

 

우리들이 처해 있는 입장은
무엇일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속상한 적도 많아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던 중 

 

모리모토 류타로의 동영상이 화제가 되어,

 

 

이것으로 신타로 씨가,
사무실에서 입장이 
곤란해 질지도 모릅니다.

SixTONES는 멤버간 결속력이 강하고
돌고 돌아 SixTONES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겁니다. 

 

 

라는 우려가 있다고

연예기획사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모리모토 류타로의 동영상이

향후 파문을 일으켰다고 해도,

 

SixTONES의 활동을 좌우한다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되는데요.

 

 

 

 

 

 

SixTONES는 Snow Man과 

비교하면 별로  추천되지 않고,

 

그것에 대해 불만을 안고 있다고

오래전부터 속삭여 왔습니다.

 

 

 

 

 

그리고,

 

Snow Man・SixTONES의 

활동을 지지하고 있던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쟈니스를 이탈,

 

신사무소 'TOBE'를 설립해

재시동이라고 하는 움직임도 있었습니다.

 

 

 

 

 

 

 

그 후,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키웠던

쟈니스 Jr.의 그룹 IMPACTors는

멤버 전원 퇴소하고,

 

타키자와 밑에서 재데뷔한다는 

소문이 있는데요.

 

 

 

 

 

SixTONES의 동향이 어떻게 될지

모두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향후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