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나나 X 마미야 쇼타로 주연 일드 '한여름의 신데렐라' 1회부터 망했다? 시청률 저조 이유는?

 

 

배우 마미야 쇼타로와 모리 나나가

공동 주연인 일본 드라마

 

 

한여름의 신데렐라

 

 

 

가 지난 10일에 시작해

 

 

첫 회의 평균 시청률이

발표되었습니다.

 

 

 

 

 

 

 

'한여름의 신데렐라'는 

 

 

한여름의 바닷가를 무대로

남녀 8명의 연애와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

오리지널 각본의 청춘 연애극으로

 

 

 

 

 

 

 

출연자는 

 

 

모리 나나 

마미야 쇼타로

요시카와 아이 

니무라 사와

카미오 후주

미즈카미 코시 

하기와라 리쿠

시라하마 아린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30분 확대로 방송된

첫 회 평균 가구 시청률은 6.9%

 

개인 시청률은 4.0%로 

 

월요일 9시 드라마에서

첫 회 평균 가구 시청률이 

10%를 밑돈 것은

 

 

 

 

 

 

2018년 4 월기 방송된

나가사와 마사미 주연 

 

컨피던스맨 JP

 

 

이후 5년 만에 

 

 

 

한자릿수의 시청률로

시작되었습니다.

 

 

 

 

 

 

또 월요일 9시간대

첫 회 워스트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어

 

지금까지 월요일 9시간대

첫 회 최저 시청률은

 

2017년 1 월기 방송된

니시우치 마리야 주연 일드

 

 

갑작스럽지만, 내일 결혼합니다. 

 

가

 

 

8.5%의 시청률을 기록했는데요. 

 

 

 

 

 

 

한여름의 신데렐라

 

 

는 첫 회 6.9%로

 

 

6년 반 만에 

월요일 9시간대 워스트 기록을

대폭 경신하고 있습니다.

 

 

 

 

 

 

'한여름의 신데렐라'는 

과거 월요일 9시간대 드라마다운

로맨스 드라마로

방송 전부터 주목을 받았지만 

 

 

주연 두 사람이 

역할에 맞지 않는다거나

수수하다거나 하는 

캐스팅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나

 

 

 

 

 

 

 

각본에도 새로움이 없어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며

기대감은 낮았고

 

방송 전부터 시청률이 

잘 안 나올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첫 회 평균 가구 시청률은

5년 만에 한 자릿수를 기록했고,

 

6년 만에 월요일 9시간대 

워스트 기록을 대폭 경신하는

최악의 시청률로 시작해

 

 

 

 

 

 

 

첫 방송 후에도 내용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작지 않은 만큼

 

실시간 시청률은

계속 하강할 수도 있겠네요.

 

 

 

 

 

 

 

참고로 월요일 9시간대 

사상 최저 시청률은 

 

2017년 10 월기 방송된

시노하라 료코 주연 일드

 

민중의 적 ~이 세상, 이상하지 않습니까!?~

 

 

마지막 회에서 기록한 

4.6%입니다.

 

 

 

 

 

 

 

 

또 월요일 9시간대 

사상 최저 시청률을 기록한

일본 드라마는

 

 

2018년 1 월기에 요시네 쿄고가 주연한

 

 

해파리 공주

 

 

에서 기록한 6.1%입니다.

 

 

 

 

 

 

 

 

월요일 9시간대 시청률 

워스트 기록에 더해 

 

전체 시청률 워스트 기록도 

경신한다는 것은 

회피하고 싶은 부분인데요.

 

과연 2회 이후의 시청률은

어떻게 될지 주목됩니다.

 

 

 

 

 

 

 

 

덧붙여 간과 전달 서비스

'TVer'에서의 마음에 드는 

등록자수는 41.7만 명으로

 

프로그램 전체의 등록자수 랭킹

TOP50 권외가 되고 있어

 

 

 

 

 

 

 

실시간 이외의 시청자수도 적다고 보여

코어층(13세~49세 남녀)의 

시청률은 불명이지만

 

그다지 높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