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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배우 나가노 타이카와 모리카와 아오이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후 열애설이 터져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9일 발열 증상이 나타나 PCR 검사를 받은 결과 10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게 되었다. 현재 두 사람은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자택에서 요양하고 있으며 모리카와 아오이는 이미 체온이 보통으로 돌아왔고 나가노 타이가의 컨디션도 안정적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모리카와 아오이는 이번주 출연 예정이었던 예능 프로그램 촬영이 중단되었고 향후 상황을 보고 판단할 예정이라고 한다. 나가노 타이가는 9일 시작되는 일본 드라마 에 출연 중이지만 2회 이후 방송 출연 분량이 적어 드라마나 출연 배우들과 접촉하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 촬영상황을 보..

일본연예 2021. 7. 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