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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니혼 TV 에이스 아나운서 미우라 아사미와의 결혼을 전격 발표해 큰 화제가 된 일본의 배우 나카무라 토모야의 주연 영화 '우주인 그 녀석' [宇宙人のあいつ]가 19일부터 개봉이 시작돼 흥행 수입이 크게 늘어날 것 같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우주인 그 녀석'의 상영관 수는 약 140개로 중규모 개봉하면서 미우라 아사미 아나운서와의 결혼으로 결혼 축의금의 의미를 담아 스매시 히트가 틀림없다고 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첫 주 흥행 성적은 개봉 3일간 관객 동원 수가 3만 3493명, 흥행 수입은 4,600만 엔이 조금 넘고 최종 흥행 수입은 2억 엔에 미치지 못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개봉주 주간 랭킹도 간신히 10위로 올라섰지만 기대에 어긋난 게 장난 아니에요.. 라고 지적하고 ..

일본연예 2023. 6. 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