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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배우로 알려진 쟈니스 출신 배우 이쿠타 토마 그에게는 예전부터 꾸준히 천연 미남이 아닌 성형미남이라는 의혹이 있다고 한다. 쟈니스 주니어로 활동하던 당시 이쿠타 토마의 외모를 보면 현재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지금은 선명한 쌍꺼풀이 있지만 주니어 시절에는 홀겹의 눈을 하고 있다. 그는 쟈니스에 입소한 이후 바로 NHK의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나름 잘나가는 주니어 시절을 보냈지만 이후 데뷔의 기회는 없었다. 팬들은 그가 TV에 나오지 않는 당시에 성형을 하고 나온 것이 아니냐는 말을 하고 있다. 그는 2007년 방영한 일드 '이케만 파라다이스'를 통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브레이크 하기 시작했다. 당시 23세인 그는 고등학교때의 모습과 다르게 짙은 쌍꺼풀의 눈을 하고 있다...

일본연예 2021. 3. 26.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