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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드라마, 영화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일본의 배우 타나카 케이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전 자택 맨션에서 20명 이상 참가한 생일파티를 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 속에 배우 하시모토 칸나가 파티에 참석했다는 이야기가 흐르고 있다. 지난 7월 10일 37번째 생일을 맞이한 타나카 케이의 생일파티는 타나카 케이의 자택 맨션의 '작업실'에서 개최되었고 배우, 스태프 등 총 21명이 파티에 참석하였다고 한다. 생일파티가 끝난 8일 뒤 7월 18일 타나카 케이는 발열 증상을 호소했고 PCR 검사를 받은 결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정을 받아 현재 요양 중에 있다. 타나카 케이는 생일 파티 시점에서 현재 방송 중인 일드 의 촬영과 8월에 주연 무대를 앞두고 있어 비판의 목소리가 ..

일본연예 2021. 8. 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