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마 슌스케가 쟈니스 사무소 퇴소 발표, 쟈니 키타가와 성가해 사건 계기로 결단!

 

 

 

쟈니즈 사무소(현 SMILE-UP.)

소속의 배우 카자마 슌스케가

 

연내의 활동을 가지고 

사무소로부터 독립하는 것이 발표되었습니다.

 

 

 

 

 

 

쟈니스 사무소는 지난 16일에

공식 사이트를 갱신하고

 

폐사 소속 탤런트 카자마 슌스케는
2023년 12월 31일 자로
주식회사 SMILE-UP. 를
퇴소함을 보고 드립니다.

향후에 대해서는,
사무실에 소속되지 않고,
프리랜서의 배우, 탤런트로서의
활동을 계속할 것입니다. 

 

 

라고 보고했습니다.

 

 

 

 

 

 

카자마 슌스케가 독립에 이른 이유는

 

 

이번 문제로 많은 생각을 하고
내 마음을 마주했을 때

내 안에 새로운 장소에 몸을 두고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결단을 내렸습니다. 

 

 

 

라고 설명하며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가 

독립의 계기가 되었다고 설명하며

 

 

 

새로운 길을 걷게 된 저를,
앞으로도 지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당부했습니다.

 

 

 

 

 

 

카자마 슌스케는 이 외에도

 

일을 시작한 지 26년 만에
많은 분들의 친절한 배려와
따뜻한 응원의 말씀을
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감사의 마음을 안고
이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으려고 합니다.

향후는 독립해 프리랜서 배우,
탤런트로서의 활동을 계속할 것입니다.

그동안 지켜봐 주신 분들,
앞으로 만나게 될 분들,
모든 분들께 가슴을 펼 수 있는 행보를
해나가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응원 부탁드립니다. 

 

 

 

라고 코멘트 했습니다.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가

파문을 확대해,

 

심각한 스폰서 이탈에 의해서

소속 탤런트의 일에 큰 영향을 주게 되어,

 

솔로로 배우로서 활약하고 있는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지난 10월에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했고,

 

이어서 전 V6의 오카다 준이치,

이쿠타 토마, 야라 토모유키가 

11월에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했습니다.

 

 

 

 

 

 

이번 달 들어 주로 무대 배우로서

활약하고 있던 하마나카 분이치도,

 

연내에 퇴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퇴소를 발표한

카자마 슌스케에 관해서도

오래전부터 

 

쟈니스 사무소로부터의 독립이

유력했던 한 사람이었는데요. 

 

 

 

 

 

 

 

카자마 슌스케는 배우로 활약해,

매년 드라마를 중심으로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고 있는데요.

 

금년은 1 월기 방송의 연속 드라마

<오오쿠>

 

4 월기 방송의 <승리의 법정식>

 

 

 

 

 

 

7 월기 방송의 

<첫사랑, 까끌까끌한>

 

10 월기 방송의

<비록 너를 잊더라도>

 

등의 연속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또, 2018년 10월부터는

정보 프로그램 <ZIP!>의

월요 메인 퍼스낼리티,

 

작년 4월부터는 복지 정보 프로그램

<하트넷 TV 후쿠치치>의 

사회 진행을 맡는 등

폭넓게 활양하고 있는 만큼,

 

이 타이밍에 독립을 결단했다는 것은

납득이 되기도 하네요.

 

 

 

 

독립 후에도 <ZIP!> 등

정규 프로그램의 출연이 계속될지 여부는

현시점에서 불분명하지만

 

카자마 슌스케는 연기력에는 정평이 나

독립 후에도 배우로서 

충분히 활약할 수 있는 실력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독립 후의 활약에도

기대하고 싶습니다.